[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고용 안정 지원을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복지와 근무환경을 개선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한 것으로, 삼척시에 본사·주사업장 또는 주공장이 소재하고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시는 심사를 통해 총 2개 기업을 선정하며, 선정 기업에는 시설 개보수 비용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설은 근로자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로 ▲휴게실·구내식당·기숙사 등 복지시설 ▲화장실·샤워실·탈의실 등 생활필수시설 ▲사무실·교육장 등 사무지원시설 ▲환기시설·배관·바닥·전기공사 등 작업환경 개선 시설 개보수가 포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3일까지 삼척시청 경제과 일자리경제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 복지 수준을 높여 지역 일자리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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