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정치

속보

더보기

[인도증시] 유가 급등 조짐에 불안감 확산하며 하락...자동차株 ↓, 에너지株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12일 인도 증시가 중동 전쟁 우려로 하락했다.
  • 센섹스30 1.08% 내린 7만6034포인트, 니프티50 0.95% 하락 마감했다.
  • 유가 급등과 루피 약세 속 에너지주만 상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센섹스30(SENSEX30) 76,034.42(-829.29, -1.08%)
니프티50(NIFTY50) 23,639.15(-227.70, -0.95%)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12일 인도 증시는 하락했다.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 속에 국제 유가가 또다시 급등한 것이 투자 심리 약화로 이어졌다.

센섹스30 지수는 1.08% 내린 7만 6034.42포인트, 니프티50 지수는 0.95% 하락한 2만 3639.1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센섹스30 지수는 이번 주 단 4거래일(3월 9~12일) 만에 3.65% 급락했다. 니프티50 지수도 같은 기간 3.3% 하락했다.

거짓 인베스트먼트의 최고투자전략가인 VK 비자야쿠마르는 "외부적인 역풍이 시장을 약세로 몰아넣었다"며 "전쟁 종식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브렌트유가 다시 100달러(약 14만 8000원) 수준으로 반등한 만큼 시장 약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인도는 원유 수요의 8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는 세계 3위 원유 수입국이다. 유가 상승은 재정 적자 증가, 인플레이션 심화, 경제 성장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무디스는 중동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인도의 국내총생산(GDP)이 1%포인트 하락하고 금리와 인플레이션은 1.5~2%포인트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루피 약세도 이어지고 있다. 블룸버그 데이터에 따르면, 루피 가치는 이날 장중 사상 최저치인 달러당 92.3650까지 하락한 뒤 소폭 반등해 달러당 92.1962로 마감했다.

루피 약세는 외국 자본 유출을 가속화시킬 수 있다. 통화 가치 하락으로 투자 수익률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루피화 가치 하락은 또한 인플레이션 부담을 키워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6개 경제주체를 상대로 추가 관세 부과를 위한 사전 절차인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한다고 밝힌 것도 부담을 주었다고 로이터는 지적했다.

16개 경제주체에는 한국, 중국, 일본과 함께 유럽연합(EU), 싱가포르, 스위스, 노르웨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대만, 방글라데시, 멕시코, 인도가 포함된다고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설명했다.

16개 업종별 세부 지수 중 12개 지수가 하락한 가운데, 니프티 자동차 지수가 3.2% 급락하며 7개월 만에 최저치에 근접했다. 중동 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차질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반면 니프티 에너지 지수는 1.9% 올랐다. 이른 여름의 시작과 중동 분쟁으로 인한 대체 원료 수요 급증 기대감에 힘입은 결과다.

인도석탄공사(Coal India)가 5% 이상 급등했고, NTPC와 파워그리드(Power Grid Corp)는 각각 2.9%와 1.7% 상승했다. 이 세 종목은 니프티50 지수 구성 종목 중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그래픽=구글] 인도 증시 니프티50 지수 12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