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中 대형 증권사 2곳의 홍콩 자회사 고위임원, 뇌물수수 혐의 조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홍콩 ICAC가 12일 중신증권과 국태해통증권 자회사 고위 임원을 뇌물수수 혐의로 단속했다.
  • 두 증권사 임원이 헤지펀드에 주식 배정 정보를 유출해 3억1500만 홍콩달러 이익을 남겼다.
  • 두 증권사는 사업이 정상 운영 중이며 사태를 주시한다고 공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13일 오전 09시4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12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계 대형 증권사 두 곳이 홍콩 자회사의 뇌물수수 이슈에 휘말렸다. 

12일 홍콩 반부패 수사 기구인 '염정공서(ICAC)'는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와 함께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코드명 'FUSE(도화선)'로 명명한 합동 단속을 시행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조치는 자본시장에서 만연한 내부자거래와 부패 행위를 정조준한 것이다.

이번 조치로 총 8명이 체포됐고, 14곳의 핵심 장소에 대한 압수수색도 함께 이뤄졌다. 이번 사건은 2개 중국계 대형 증권사와 1개 헤지펀드 운용사 그리고 이들 회사의 고위 경영진까지 연루된 중대한 불법 사건으로 드러났다. 

이번에 연루된 중국계 대형 증권사는 중신증권(中信證券 600030.SH/6030.HK)과 국태해통증권(國泰海通 601211.SH/2611.HK)으로 밝혀졌다. 

 

홍콩 ICAC는 해당 두 증권사의 일부 고위 임원이 헤지펀드 측으로부터 400만 홍콩달러가 넘는 뇌물을 받고, 여러 홍콩 상장사의 주식 배정 관련 기밀 정보를 불법적으로 유출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해당 헤지펀드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관련 종목을 공매도하거나 주식 공매도 스와프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공매도 포지션을 구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주식 배정 계획이 공개되자 해당 종목 주가가 하락했고, 이 헤지펀드는 공매도 포지션을 통해 약 3억1500만 홍콩달러의 이익을 거둔 혐의를 받고 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중신증권은 즉각 공시를 내고 "최근 일부 매체가 보도한 자사 홍콩 소재 한 자회사에 대한 홍콩 SFC와 ICAC의 조사 관련 내용을 인지하고 있다"면서 "회사 측이 확인한 결과, 2026년 3월 10일 홍콩 SFC와 ICAC는 수색영장을 제시한 뒤 해당 홍콩 자회사의 영업장을 방문해 일부 서류를 가져갔으며, 자회사 직원 1명은 염정공서의 조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중신증권은 이 사안을 매우 중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사안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사회는 공시일 현재 본사와 홍콩 자회사의 경영상황이 정상적이며, 모든 사업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각종 경영 활동도 질서 있고 합규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국태해통증권도 공시를 통해 "회사의 전반적인 사업과 운영은 물론 투자은행 업무를 포함한 모든 사업 부문이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면서 "재무상태도 건전하며, 각종 경영 활동 역시 규정에 맞춰 안정적이고 질서 있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 이번 조사와 관련한 추가 정보를 확보하고 있으며, 상장 규정에 따라 적절한 시점에 추가 공시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홍콩 SFC는 이번 공동 작전이 내부자거래 혐의에 대한 초기 조사에서 출발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잠재적인 부패 행위 정황도 포착됐다고 밝혔다. 다만 수사가 아직 진행 중인 만큼 SFC와 ICAC는 추가 논평을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년 홍콩 기업공개(IPO) 시장의 자금조달 규모는 전 세계 1위를 기록했으며, 조달 규모도 전년 대비 뚜렷하게 증가했다. 그러나 시장 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홍콩 IPO 과정에 내재한 위험도 점차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홍콩 SFC는 2026년 1월 말에 "2025년 홍콩 IPO 신청 급증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를 매우 우려하고 있다"며 시장 정비에 착수한 바 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