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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로아노크대학에 독립운동 기념 '김규식센터' 문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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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보훈부가 13일 미국 로아노크대학에 김규식센터를 개관했다.
  • 김규식 선생 생애와 로아노크대학 한인 유학생 자료를 전시한다.
  • 한미 우호 증진과 독립운동 홍보 거점 역할을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규식 모교 로아노크대학에 첫 독립운동사 전시관 개관
​임시정부 외교사령탑 김규식, 유학생 34명 활동까지 재조명
​보훈부 "미주 사적지 보존해 한·미 우호·독립운동 가치 확산"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로아노크대학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1919년 파리강화회의에 임시정부 대표로 참석한 김규식 선생을 기리는 상설 전시공간 '김규식센터'가 13일(현지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로아노크대학 캠퍼스에 문을 열었다.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이번 개관식은 1919년 4월 김규식 선생이 파리강화회의 참석을 위해 파리에 도착한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문인석 주미국대한민국대사관 총영사와 김 선생의 손녀 김수옥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장, 로아노크대학 총장, 로아노크시장, 세일럼시장, 버지니아 남부 한인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설립 경과보고, 대학 총장 환영사, 축사, 유족 인사, 전시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임시정부 외교사령탑 김규식 선생을 기리는 상설 전시공간 '김규식센터'가 13일(현지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로아노크대학 캠퍼스에 문을 열었다. [사진=국가보훈부 제공] 2026.03.13 gomsi@newspim.com

'김규식센터'는 국가보훈부가 전시관 공간 조성과 전시물 설치 예산을 지원하고, 주미대사관·독립기념관 등과 협력해 조성한 독립운동사 전시공간이다. 전시관에는 임시정부 부주석을 지낸 김규식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 활동, 그리고 같은 시기 로아노크대학에서 수학한 한인 유학생 34명의 학업·활동 자료가 함께 전시된다. 전시는 프롤로그, 독립운동가 김규식, 김규식 관련 자료, 로아노크대학 출신 한인 학생 34명 자료 등 네 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김규식 선생은 1897년 미국 유학길에 올라 로아노크대학 예과를 거쳐 본과를 졸업했으며, 영어와 라틴어, 불어, 독일어 등 다국어에 능통한 외교통으로 1919년 4월 임시정부 외무총장에 임명됐다.

그는 같은 해 파리강화회의에 임시정부 대표로 참석해 한국 독립의 정당성과 필요성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외교전을 전개했으며, 1919년 9월 임시정부 학무총장, 1942년 임시정부 학무부장과 민족혁명당 주석, 1944년 임시정부 부주석 등을 역임하며 평생을 독립운동에 바쳤다.

이번 센터는 버지니아 지역 최초의 한국 독립운동사 전시관으로, 로아노크대학 재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한국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알리는 교육·홍보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김규식센터 개관은 로아노크대학 출신 독립유공자와 한인 유학생을 재조명하고, 한국 독립운동의 가치와 의의를 현지인들에게 전달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가보훈부는 이번에 개관하는 김규식센터와 함께 한·미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해 미주 지역 사적지 보존과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ms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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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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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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