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협력과 방산 분야 발전 논의
"6.25 참전 필리핀 용사 희생 기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이 27일부터 30일까지 필리핀을 방문해 양국 간 군사협력 방안을 협의한다고 해병대가 밝혔다.

필리핀 해병대사령부 초청으로 마닐라를 찾는 주 사령관은 체류 기간 중 길베르토 테오도로 국방부 장관과 바야니 쿠라밍 해병대사령관 직무대행(현 해병대 부사령관) 등 현지 군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주 사령관은 이를 통해 양국 해병대 간 군사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방산 분야 협력 확대 문제를 협의할 것으로 해병대는 전했다.
주 사령관은 또 한국전 참전기념관을 방문해 헌화하고 6·25전쟁에서 전사한 필리핀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릴 것으로 알려졌다.
yj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