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이동재의 뉴스 캐비닛' 출연..."끝까지 통합 포기하면 안 돼"
[대구·경북=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이 지난 12일 속개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하면서 사실상 '6.3지방선거' 전 국회 타결이 낮아진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4월 초순까지 통합이 완성되면 선거 치르는 데 지장이 없다"면서 "아직 본회의가 몇 차례 남아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6.3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 부의장은 13일 매일신문 유튜브 채널 '이동재의 뉴스 캐비닛'에 출연해 "(대구경북) 통합되면 실제 정책 사업비가 1조 원에서 5배로 늘어난다"며 거듭 'TK통합특별법의 국회 처리"를 촉구했다.

주 부의장은 "광주·전남통합특별법은 처리해 주고 대구·경북은 당치도 않은 이유로 하지 않고 있다"며 민주당을 겨냥하고 "전남·광주도 무안군이나 함평군이 반대를 했는데 처리가 됐다. 말이 안 되는 이유"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주 부의장은 "대구 예산이 올해 11조 7000억 원인데 법정비용과 인건비를 빼고 나면 실제 정책 사업비가 1조 미만"이라며 "한 해 5조 원이 추가로 온다는 건 정책 사업비의 5배가 된다는 것과 다름없다. 끝까지 (통합을) 포기하면 안 된다"고 거듭 TK 통합을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