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두배로데이'를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만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두배로데이' 도서 대출 서비스를 앞으로는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화가 있는 날·두배로데이'에는 태백시립도서관과 산소드림도서관 자료실 대출대에서 정상회원 기준 1인당 최대 10권까지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
다만 스마트도서관, 무인예약대출기, 자가대출반납기, 책두레 서비스 등 일부 자동화 대출 서비스에는 해당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태백시는 시민들이 제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와 도서관 홈페이지, SNS, 카카오채널 등을 통해 홍보를 진행하고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도 안내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두배로데이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독서를 즐기고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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