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한국타이어 후원 월드 랠리 챔피언십 '사파리 랠리 케냐' 성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타이어가 17일 2026 WRC 사파리 랠리 케냐 종료를 밝혔다.
  • 다이나프로 R213 타이어로 토요타 가주 팀 카츠타가 우승했다.
  • 4월 크로아티아 랠리에 벤투스 타이어 공급해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이나프로' 최상위 랠리용 타이어 성능으로 레이스 완벽 뒷받침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2026 FIA 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의 3라운드 경기 '사파리 랠리 케냐(Safari Rally Kenya)'가 3월 15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바샤(Naivasha, Kenya)' 일대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이바샤와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Great Rift Valley) 일대를 배경으로 펼쳐진 광활한 사바나 초원을 주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내내 날카로운 암석과 모래 구간, 악명 높은 미세 모래 '페시페시(fesh-fesh)' 구간이 반복됐으며, 변덕스러운 기상 상황까지 더해져 안정적이고 일관성 있는 타이어 성능이 드라이버들의 완주와 직결되는 핵심 경기 요소로 작용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의 익스트림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를 공급해 완벽한 경기력을 지원했다. '다이나프로'는 일상 속 평범한 도로부터 험로까지 아우르는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다.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겨울철 노면 등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접지력과 제동력, 핸들링 등의 핵심 성능을 일관성 있게 제공하며, 세계 각국의 온∙오프로드 환경에 최적화된 폭넓은 라인업 운영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26 WRC 사파리 랠리 케냐에서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 [사진=한국타이어]

대회 출전 차량에 장착된 '다이나프로 R213'은 '하드(Hard)', '소프트(Soft)' 버전으로 제작됐으며, 고강도 케이싱과 정교한 트레드 패턴 설계를 기반으로 거친 노면 위 고속 주행에서도 탁월한 접지력과 즉각적인 조향 응답성을 일관성 있게 발휘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새롭게 선보인 '소프트' 타이어는 젖거나 미끄러운 노면에서 더욱 향상된 접지력을 제공하고, 예측 불가한 주행 환경에서도 탁월한 내구성을 발휘해 대회 관계자 및 글로벌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다이나프로' 브랜드의 혁신 테크놀로지를 깊게 각인시켰다.

경기 결과,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Toyota GAZOO Racing World Rally Team)'의 '타카모토 카츠타(Takamoto Katsuta)'가 우승을 차지했다. '카츠타'는 1992년 이후 처음으로 WRC 라운드를 제패한 일본 드라이버로 새 역사를 썼으며, 이번 대회 결과 총점 55점을 기록하면서 드라이버 챔피언십 3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 '엘핀 에반스(Elfyn Evans)'가 66점으로 1위, '올리버 솔베르그(Oliver Solberg)'가 58점으로 2위 자리를 지키며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WRC 2026 시즌의 4라운드 경기는 4월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크로아티아 아드리아해 연안 일대에서 '크로아티아 랠리(Croatia Rally)'로 개최된다. 해당 랠리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WRC 일정으로 운영된 이후, 2025년 'FIA 유러피언 랠리 챔피언십(FIA European Rally Championship, ERC)' 일정으로 치러졌다. 2026 시즌 WRC 일정에 다시 합류하면서 해안과 산악 지형을 잇는 신규 코스로 재구성되어, 경기를 앞두고 모터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해당 랠리에 타막 랠리용 타이어인 '벤투스 Z215(Ventus Z215)', '벤투스 Z210(Ventus Z210)'를 공급해 최상의 경기력을 지원한다.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레이싱 타이어는 WRC 2025 시즌 스페인에서 개최된 '이슬라스 카나리아스 랠리(Rally Islas Canarias)' 대회 기간 해안과 산지를 넘나드는 혹독한 레이스를 통해 뛰어난 타이어 퍼포먼스를 입증한 만큼 해당 랠리에서도 변함없는 성능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 주도 하에 'WRC', '유러피언 랠리 챔피언십' 등 주요 오프로드 모터스포츠 대회에 '다이나프로'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 및 참가팀 후원으로 글로벌 톱티어(Top Tier)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확보한 주행 데이터는 최첨단 인프라와 결합하여 고성능 SUV∙픽업트럭에 최적화된 혁신 테크놀로지로 발현되며 '다이나프로'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