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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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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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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행이 18일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착수했다.
  • 참여 은행 9곳으로 확대하고 사용처를 소상공인부터 대형 사업체까지 늘렸다.
  • 전자지갑 송금·생체 인증·자동 입출금 기능을 도입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8.1만 명 참여한 1단계 성공 발판…전기차 충전 등 국고금 연계 시동

[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한국은행은 18일 디지털화폐 인프라의 상용화 기반 마련과 이용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실거래 테스트의 범위를 대폭 확대한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한강'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예금 토큰 기반의 실거래 테스트 사업이다. 지난해 4월 시작된 1차 실험은 당시 국내 금융시장에서 비은행권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논의가 급부상하면서 같은 해 6월 논의가 잠정 중단된 바 있다.

이번 2단계 프로젝트는 지난해 8월까지 진행된 1단계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한은은 1단계를 통해 디지털화폐와 예금 토큰의 발행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기술적 검증을 마쳤다. 특히 지난해 4~6월 실시된 실거래 파일럿에는 총 8만 1000명이 참여해 11만 4880건의 거래를 기록하며 시스템 안정성을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2025.12.19 ryuchan0925@newspim.com

올해 2단계 프로젝트에는 기존 7개 은행(국민·신한·우리·하나·기업·농협·부산)에 더해 경남은행과 아이엠뱅크가 신규 참여한다. 사용처 또한 기존 편의점, 마트 등 1곳씩이었던 제한을 풀어 소상공인부터 대형 사업체까지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이용자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다. 1단계에서 불가능했던 전자지갑 간 개인 송금이 지원되며, 비밀번호 대신 지문 등 생체 인증으로 결제가 가능해진다. 또한, 결제 시 잔액이 부족하면 연계 계좌에서 예금이 자동으로 토큰으로 전환되는 '자동 입출금 기능'도 도입된다.

이번 2단계의 핵심 중 하나는 프로그래밍 기능을 활용해 정부의 국고금 집행 시범사업과 연계하는 것이다. 한은은 이를 통해 1단계에서 선보였던 청년문화패스·장학금 등 소규모 바우처를 넘어 보다 다양한 디지털 바우처 적용 사례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상반기 중 착수 예정인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사업이 첫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은은 이를 통해 정부 보조금 등 국고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은행권과 협력해 스마트계약 기반의 혁신적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미래 디지털 경제 환경에 대비한 기술 검증도 병행된다. 한국은행은 디지털화폐와 예금 토큰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및 토큰증권 (STO) 등 디지털 자산의 지급 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관련 연구를 추진하며, 결제 안전성 검증에 이어 토큰화 자산 거래의 실시간 동시결제(DvP) 가능성과 금융 인프라 확장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한국은행은 이달부터 외부 전문기관 컨설팅에 착수해 상용화에 필요한 제도 개선과 시스템 고도화 방안을 종합 점검한다. 이를 통해 저비용의 보편적 지급 수단과 혁신 금융 서비스를 시장에 안착시키고, 국내 디지털 자산 생태계 발전 및 금융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동섭 한국은행 디지털화폐기획팀장은 "1차 실거래 당시 '쓸 곳이 부족하다'거나 '불편하다'는 피드백이 많았던 만큼, 이번 단계에서는 사용처를 상용 서비스 수준으로 확대하고 편의 기능을 대폭 보강해 실질적인 이용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oyn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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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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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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