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기존 할인에 혜택을 더 크게…NHN페이코, 신규 기능 '강화 쿠폰'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NHN페이코가 18일 기존 할인을 배수로 확장하는 신규 기능 '강화 쿠폰'을 출시했다.
  • 1월 런칭 이후 약 2개월간 전체 쿠폰 사용자의 30%가 1.5배 이상의 강화 혜택을 경험했다.
  • 고단가 결제 시 강화 배수에 따라 할인액이 수십만 원까지 커져 이용자 만족도가 높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체 페이코 쿠폰 사용자 30%가 1.5배 강화 혜택 경험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엔에이치엔 페이코(NHN페이코)는 기존 할인 혜택을 배수로 확장해 고객 체감 혜택을 높여주는 신규 기능 '강화 쿠폰'을 출시해 운영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올해 첫 선을 보인 페이코 강화 쿠폰은 페이코의 기존 '맞춤 쿠폰' 혜택을 배수로 확장해 주는 기능으로 이용자가 직접 뽑기 방식을 통해 획득한 배수만큼 할인율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엔에이치엔 페이코(NHN페이코)는 기존 할인 혜택을 배수로 확장해 고객 체감 혜택을 높여주는 신규 기능 '강화 쿠폰'을 출시해 운영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사진= NHN페이코]

지난 1월 런칭 이후 약 두 달간 운영한 결과 전체 페이코 쿠폰 사용자의 약 30%가 1.5배 이상의 강화 혜택을 경험하며 할인 체감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화 쿠폰은 페이코 혜택 탭의 강화 쿠폰 페이지에서 뽑기 방식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12시간 간격으로 1일 최대 2회까지 참여 가능하며 획득한 강화 쿠폰은 단독으로 사용할 수 없고 기존 맞춤 쿠폰과 결합해 사용할 때 혜택이 발동된다.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강화 쿠폰을 적용한 가맹점은 ▲매일유업 ▲아이허브 ▲떠리몰 등 생활 밀착형 브랜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령 매일유업에서 강화 쿠폰을 활용한 한 이용자는 17.5% 할인 쿠폰에 2배 강화 쿠폰을 적용해 총 4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았다.

이 중 강화 쿠폰으로 추가된 할인액만 약 2만원으로 기존 쿠폰 단독 사용 시보다 2배 높은 혜택을 누린 셈이다.

또한 식품, 생활용품, 건강, 웰니스 제품 구매가 가능한 아이허브와 떠리몰에서도 기존 7% 할인 쿠폰에 1.8배 강화를 적용해 체감 혜택을 높인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결제 금액이 큰 카테고리에서는 할인 폭이 더욱 크게 확인됐다. 롯데하이마트에서 3% 쿠폰에 1.8배 강화를 적용한 이용자는 총 24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았으며 이 중 강화 기능을 통한 순수 추가 할인액만 10만원을 기록했다.

디자이너 브랜드 룩캐스트에서도 17.5% 쿠폰에 2배 강화를 적용해 총 10만원을 할인받는 등 패션·가전 분야에서도 강력한 혜택을 입증했다.

페이코는 강화 쿠폰 출시를 기념해 지난 2월까지 오픈 이벤트를 실시했다. 높은 배수의 강화 쿠폰을 사용한 유저 1600명을 대상으로 최대 3만원의 적립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실제 고배수 강화 성공 유저들이 추가 적립금 당첨 행운까지 거머쥐며 혜택의 폭을 넓혔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강화 쿠폰은 단순한 할인을 넘어 이용자에게 혜택을 스스로 키우는 재미와 실속을 동시에 제공하고자 기획된 서비스"라며 "특히 고단가 결제 시 강화 배수에 따라 할인액이 수십만 원까지 커질 수 있어 이용자들의 체감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