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엑티브온, PCHi 2026 참가…"中 기능성 화장품 시장 공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엑티브온이 18일 PCHi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바이오 솔루션을 선보였다.
  • 업사이클링 소재 A-SoothingUp RB와 Acxosome 시리즈, UNIMAX를 주력 전시했다.
  • 중국 기능성 화장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며 2030년 리더 도약을 계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국 기능성 화장품 시장 공략 가속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클린뷰티 소재 전문기업 엑티브온은 중국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원료 전시의 대표격으로 꼽히는 PCHi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바이오 솔루션을 선보이며 중국 기능성 화장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엑티브온은 친환경·친인류의 가치 실현을 기치로 삼아 클린뷰티 및 지속가능성의 가치에 부합하는 화장품 소재 개발을 선도하는 회사다. 국내 화장품용 헥산다이올 시장 점유율 40%를 차지하고 있어, 국내 방부대체제 시장 리딩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다양한 고효능 기능성 원료 라인업과 함께 클린뷰티 화장품 원료의 제조부터 응용 기술에 이르는 폭넓은 특허 포트폴리오는 엑티브온의 강점이다.

회사에 따르면 PCHi 2026은 중국에서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원료 전문 전시로는 대표격으로 인정받는 전시회로 화장품 원료와 제형은 물론, 실험·시험 분석 서비스, 장비, 패키징, 인공지능(AI) 기반 뷰티 기술까지 아우르는 행사다. 주요 참관객이 글로벌 뷰티 R&D 전문가와 바이어로 구성돼 있어 협업 제안과 비즈니스 미팅이 활발히 이뤄진다.

엑티브온 PCHi 2026 참가 부스. [사진=엑티브온]

엑티브온은 이번 전시회에서 'YOUR BEST WAY TO NATURE'를 핵심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단순한 천연 소재를 넘어 효능이 검증된 지속 가능한 바이오 솔루션을 중국 시장에 제안한다. 이번 전시에서 엑티브온이 주력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업사이클링 진정 소재 'A-SoothingUp RB', 고효능 엑소좀 라인 'Acxosome 시리즈', 안정성이 확보된 천연 색소 'UNIMAX' 등이다.

특히 업사이클링 진정 소재 'A-SoothingUp RB'는 버려지는 람부탄 껍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소재로 지속 가능한 원료에 대한 시장의 니즈에 부응하는 한편 피부 진정 및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엑티브온의 독자적인 분리 정제 기술이 적용된 'Acxosome 시리즈'는 항염, 미백, 항노화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응하는 차세대 바이오 소재다. 또한 엑티브온의 천연 색소 'UNIMAX'는 높은 안정성을 가질 뿐 아니라 석유 기반 합성 색소 대비 피부 자극 최소화라는 강점이 있다.

엑티브온은 이외에도 독자 기술 기반의 천연 방부 대체제 4종을 함께 전시하여 클린 뷰티를 지향하는 브랜드사에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신규 단일 성분인 라즈베리 케톤도 이번 전시에서 새롭게 소개될 예정이다.

김휘 엑티브온 중국지사 영업팀장은 "최근 중국 화장품 시장은 단순한 기초 원료를 넘어, 피부 진정 및 재생과 같은 확실한 효능을 주는 고기능성 원료에 대한 니즈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PCHi 2026을 통해 엑티브온의 차별화된 엑소좀 기술력과 친환경 소재를 적극 알리고, 급변하는 중국 로컬 및 글로벌 고객사의 요구에 맞춘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엑티브온은 중국 현지 지사를 전략 거점으로 삼아 중국 내 기능성 원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설립된 중국 현지 지사를 통해 엑티브온은 중국 내 뷰티 산업 종사자 및 중국 소비자들과 직접 대면해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 뷰티 시장의 트렌드와 니즈를 읽어냈고, 현지 시장에서 인정받은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망을 핵심 경쟁력으로 확보했다.

한편 엑티브온은 향후 Activonol Series를 필두로 한 고기능성 그린 소재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중국 현지 메이저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고도화하고 오는 2030년까지 중국 시장 내 독보적인 친환경 원료 리더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