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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 민주당 후보 적합도 김동연 31.0%...국힘 김문수·유승민 '박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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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7일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김동연 지사가 31.0%로 오차범위 밖 선두를 기록했다.
  • 국민의힘은 김문수 전 장관 26.0%, 유승민 전 의원 25.6%로 0.4%포인트 차이의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다.
  • 김 지사는 고령층과 전 권역에서 강세를 보였으며 도정 수행에 대해 51.7%가 긍정 평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프레시안 의뢰, 조원씨앤아이·리서치앤리서치 여론조사
민주당 적합도 김동연 31.0% vs 추미애 20.3%
국민의힘 적합도 김문수 26.0% vs 유승민 25.6%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차기 경기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동연 현 지사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에서는 김문수 전 장관과 유승민 전 의원이 0.4%포인트 차이의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다.

3월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당사 당원존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는 (왼쪽부터) 기호 1번 한준호 후보, 기호 2번 추미애 후보, 기호 3번 양기대 후보,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기호 4번 권칠승 후보, 기호 5번 김동연 후보 등 5명이 참여해 경기도의 비전을 놓고 치열한 설전을 벌였다. [사진=YTN 방송 캡처]

18일 <프레시안> 의뢰로 조원씨앤아이와 리서치앤리서치가 지난 16~17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후보 적합도와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모두 특정 후보로의 쏠림과 각축전이 극명하게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1.0%를 기록했다.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이 20.3%, 한준호 의원이 10.8%로 뒤를 이었다. 양기대 전 의원(2.3%)과 권칠승 의원(1.9%)은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김 지사는 경기도 5개 권역 모두에서 앞섰으며, 특히 60대(42.5%)와 70세 이상(51.1%) 등 고령층에서 강세를 보였다. 반면 추 위원장은 40대(30.2%)에서 김 지사를 앞서며 핵심 지지 기반을 확인했다.

주목할 점은 이념 성향별 지지도다. 김 지사는 보수층(33.2%)과 중도층(30.3%)에서 추 위원장을 크게 앞선 반면, 진보층에서는 김 지사(34.6%)와 추 위원장(35.0%)이 팽팽하게 맞섰다.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도 김 지사(32.7%)와 추 위원장(33.6%)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어, 향후 경선 과정에서의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26 pangbin@newspim.com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는 그야말로 안개 속이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6.0%, 유승민 전 의원이 25.6%로 나타나 사실상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황이다. 이어 양향자 최고위원(5.8%), 조광한 최고위원(3.1%), 함진규 전 의원(1.9%) 순이었다.

지지 정당별로 보면 차이가 뚜렷하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 전 장관(53.9%)이 유 전 의원(15.8%)을 압도했다.

반면 민주당 지지층(유승민 33.8% vs 김문수 13.9%)과 개혁신당 지지층(유승민 46.0% vs 김문수 32.1%)에서는 유 전 의원이 더 높은 적합도를 보였다. 김 전 장관은 보수층과 고령층에서, 유 전 의원은 중도·진보층과 4050 세대에서 상대적 우위를 점했다.

김동연 지사의 도정 수행에 대해서는 경기도민의 과반 이상인 51.7%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부정 평가는 25.8%에 그쳐, 현직 지사로서의 안정적인 도정 운영이 후보 적합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는 프레시안 의뢰로 조원씨앤아이·리서치앤리서치가 2026년 3월 16일~17일 2일간 경기도 거주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성,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1,011명(총 통화 시도 10,071명·응답률 10.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가중치 부여 방식: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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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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