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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아리온스멧', 육군 다목적무인차량 성능확인평가 단독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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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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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9일 육군 다목적무인차량 사업 성능확인평가를 단독 완수했다.
  • 아리온스멧은 아미타이거 4.0 핵심 전력으로 최고속도 등 6개 항목 상대평가다.
  • 업체 문제제기 수용해 공정 검증 후 사업 지연 1년 만에 마지막 관문 통과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타업체가 제기한 추가 요구사항 모두 수용해 실물 평가 및 확인 완료
한화 "우리 軍이 필요로 하는 성능을 갖춘 장비 성실하게 납품할 것"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아리온스멧'이 육군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의 마지막 관문인 성능확인평가를 19일 단독으로 완수했다. 다목적무인차량은 육군 미래전력 체계인 '아미타이거 4.0'의 핵심 전력이다.

성능확인평가는 최고속도, 항속거리 등 6개 항목에 대해 각 방산업체가 제시한 성능을 상대 평가하기 위한 것(A형 평가항목)으로 지난 3일부터 약 3주간 실물 평가로 진행됐다.

앞서 각 업체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방위사업청이 지정한 전문연구기관에서 A형 평가항목 실물평가를 진행하고, 해당 수치를 제안서에 기재해 방사청에 제출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제안서 제출 내용을 상회하는 수치까지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과 '모든 업체가 동일한 조건에서 실물평가를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다목적무인차량 '아리온스멧' [사진=한화에어로]

이번 평가는 방산업계 일각에서 제기된 이 같은 요구사항을 수용해 진행됐다. 또한 '군이 요구하는 성능보다 상회하는 원격제어거리를 상대평가해야 한다'는 의견, '성능확인평가에 투입된 장비에 대한 업데이트가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의견까지도 모두 반영한 것이다.

특히 일부 업체가 지난 평가 과정 중에 장비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문제제기한 부분에 있어서도, 방사청에서 민간 전문가를 통해 정밀 검증이 진행됐으며 '변경사항이 전혀 없었다'는 점이 확인됐다.

군의 이번 다목적 무인차량 사업과 관련한 육군 시험평가단의 실물 구매시험평가가 2024년 9월부터 5개월간 이뤄져 2025년 2월 종료됐으며, 모든 업체의 장비가 전투용 적합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일부 참여업체가 A형 평가항목에 대한 평가 방식에 문제를 제기해 1년 이상 사업이 지연된 상황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정부가 요구하는 모든 조건에 맞춰 성실하게 사업에 임하고 있으며, 우리 군이 필요로 하는 시기에 맞춰 성능이 우수한 아리온스멧을 납품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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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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