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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BTS 광화문광장 공연, 서울이 안전 끝까지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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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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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BTS 컴백 공연장 광화문광장 일대를 직접 점검했다.
  • 시는 위험 지점 83곳을 발굴 조치했으며 21일 행사 당일 71개 구역에 경찰·소방·하이브가 합동 배치된다.
  • 시장은 관광이 서울의 핵심 산업이라며 시민의 성숙한 동참으로 완전한 안전이 완성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행사 당일 71개 구역 안전 인력 배치"
"관광은 서울 생존 걸린 핵심 산업"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BTS 컴백 공연이 열릴 광화문광장 일대를 직접 점검했다"고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오 시장은 "세종문화회관 옥상에서 공연장 전체를 내려다보고, 메인 무대 앞에서 군중 동선을 확인했다"며 "병목 구간, 인파가 집중될 광화문역 출구 앞까지 지도 위에선 보이지 않는 것들을 발로 밟으며 눈에 담았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인턴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옥상에서 오는 21일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광장 일대를 현장점검하고 있다. 2026.03.19. kunjoo@newspim.com

앞서 서울시는 관계 기관들과 함께 공연장 일대 83개소 위험 지점을 발굴해 조치를 마쳤다. 행사 당일에는 71개 구역에 경찰·소방·하이브·서울시가 합동으로 배치되고, 세종문화회관 통합 현장 본부가 인파 밀집, 강풍, 돌발 상황까지 즉각 대응한다.

오 시장은 "K-콘텐츠에 이끌려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해마다 늘고 있다. 이번 공연을 전후로 전 세계 수십만 명이 서울을 목적지로 선택했다"며 "그들은 광화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인근 식당에서 밥을 먹고, 골목 가게에서 쇼핑한다. 서울의 랜드마크 15곳이 BTS 앨범 '아리랑'의 붉은빛으로 물들고, 7개 국어 안내가 전 세계 팬들을 맞이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관광은 서울의 생존이 걸린 핵심 산업이다. 수십만 명이 한꺼번에 움직이는 도심"이라며 "서울시의 준비 위에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동참이 더해질 때, 비로소 완전한 안전이 완성된다. 마음껏, 안전하게 즐겨 달라. 여러분의 안전은 서울이 끝까지 지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1일 광화문광장부터 시청역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BTS COMEBACK LIVE : ARIRANG)'이 열린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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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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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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