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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희토류 등 중요광물 공동개발 사업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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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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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과 미국 정부는 19일 희토류 등 중요 광물 공급망 강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발표했다.
  • 다카이치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 정상회담에서 미쓰비시 등 4개 사업 출자를 포함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 중국 견제를 위한 가격 보장과 해양 자원 MOU 체결로 경제안보 동맹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과 미국 양국 정부는 19일(현지시간) 희토류 등 중요 광물의 공급망(서플라이체인) 강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정상회담에 맞춰 이뤄졌다. '미일 중요 광물 프로젝트'로 명명됐으며, 공동 팩트시트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공개했다.

미국 내에서는 미쓰비시머티리얼의 희토류 사업과 미쓰비시상사의 구리 광산 사업에 대한 출자를 포함해 총 4개 사업이 대상이 된다.

다카이치 총리는 중요 광물과 관련해 "구체적 프로젝트 협력 등을 포함한 3개의 문서를 정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D.C. 백악관 집무실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쓰비시머티리얼은 미국 중서부 인디애나주에서 현지 기업이 추진하는 희토류 사업에 대한 출자를 검토하고 있다. 재활용 및 정련 능력 향상을 둘러싼 협의도 진행한다. 또한 영국·호주 자원기업 리오틴토와 미국 구리 시장에서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미쓰비시상사는 미국 남서부 애리조나주의 '코퍼월드 구리광산' 프로젝트에 출자해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2029년경부터 연간 최대 10만 톤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리튬 생산업체 알베말이 추진 중인 미국 남동부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리튬 프로젝트에서도 일본 기업의 참여 가능성을 검토한다.

이 같은 협력의 배경에는 중국의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이 있다. 현재 희토류는 채굴의 약 60%, 정련의 90%를 중국이 차지하고 있다. 중국은 수출 규제 등을 통해 자원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왔으며, 이는 서방 국가들에게 공급망 리스크로 인식돼 왔다.

미일은 이를 견제하기 위해 '핵심 광물 공급망 행동계획'도 마련했다. 공동 비축, 신기술 연구개발, 광물 위치 정보 공유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최저가격 보장' 구상이다. 중국산 저가 광물이 시장을 잠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우방국 간 협력을 통해 일정 가격 이하의 수입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사실상 가격을 통한 시장 방어 장치다.

아울러 양국은 해양 광물 자원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작업반을 설치하고, 하와이 인근의 망간 단괴와 오가사와라 제도 및 미나미토리시마 인근 해역의 희토류 정보를 공유하며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방침이다.

결국 이번 합의는 단순한 자원 협력을 넘어, 기술·산업 경쟁력과 직결된 '경제안보 동맹'의 성격을 띤다. 반도체와 전기차 시대의 핵심 자원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미일이 공급망 주도권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공동 대응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미국과 일본이 희토류 등 중요광물 공동개발 발표 [AI 일러스트]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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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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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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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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