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금융당국, 핀플루언서 선행매매 집중 점검 후 고강도 조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금융당국이 22일 핀플루언서에 집중 점검 후 고강도 조사에 들어간다.
  • 선행매매·허위사실 유포 등 위법 행위 발견 시 수사기관 고발한다.
  • 23일부터 집중제보기간 운영하며 불공정거래 신고 포상금을 지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행매매·허위사실 유포 후 매수 추천·주가 부양 등 조사
23일부터 집중제보기간 운영, 신고 및 자료 제공자 신고 포상금 지급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금융당국이 그동안 상당한 영향력을 갖는 핀플루언서에 대해 집중 점검 후 고강도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며, 위법 행위가 발견될 시 즉시 수사기관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금융당국이 그동안 상당한 영향력을 갖는 핀플루언서에 대해 집중 점검 후 고강도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며, 위법 행위가 발견될 시 즉시 수사기관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사진=금융위원회]2026.03.22 dedanhi@newspim.com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핀플루언서(금융과 SNS 인플루언서를 결합한 단어)의 SNS, 증권 방송 등을 이용한 선행 매매를 다수 적발·조치했으며, 현재도 아래 행위에 대해 집중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주식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혼란을 틈타 SNS 등을 통한 가짜뉴스 유포, 불법 리딩방의 선행 매매 등 불공정거래 및 투자자 피해 우려가 증대되고 있다.

금융당국은 ▲SNS, 증권방송 등 주요 정보전달매체를 통해 추천하고 매수세가 유입되면 차익을 실현하는 선행매매 행위 ▲중동상황 등 불안한 투자심리를 악용한 허위사실·풍문을 유포하고 주가가 급등할 것처럼 매수를 부추기는 행위 ▲핀플루언서가 회사 경영진과 공모해 시의성 있는 분야의 허위 신사업 추진 정보를 유포하고 주가를 부양하는 행위 등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 금감원, 거래소는 "상호간에 정보공유 확대 및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장감시 및 조사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핀플루언서가 유튜브, 텔레그램, 유료정보콘텐츠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정보를 동시 다발적으로 전달하고 있는 바, 주요 정보 전달 매체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혐의 발견시 엄중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금융당국은 이와 함께 최근 주식시장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중동상황 등 시장 변동성을 감안해 집중제보기간도 운영한다. 오는 23일부터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고, 이 기간 중 접수된 제보 내용은 면밀히 분석해 혐의 발견시 즉시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불공정거래 행위를 신고하고 혐의 입증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하는 분에게는 불공정거래 신고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투자자에게도 "본인과의 이해관계를 밝히지 않고 투자 추천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경우 불공정거래에 해당할 수 있다"며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에 해당되어 1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부당이득의 4~6배 벌금 등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투자자들에게도 "투자자들도 핀플루언서의 투자 조언을 맹목적으로 추종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