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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비…연 24만원 복지포인트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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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성북구가 24일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에게 처우개선비를 지원했다.
  • 대상은 인증시설 재직자이며 월 2만원 포인트로 레저 등에 사용한다.
  • 인증시설 장려와 돌봄 수준 향상을 목표로 신청은 27일까지 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기 근속자 중심 지원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성북구는 올해부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에게 처우개선비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성북구 내 서울형 좋은돌봄인증 장기요양기관에 재직 중인 종사자다. 대상자는 근로계약 체결·4대 보험 가입, 서울형 좋은돌봄 인증시설 유형별 복지포인트 지원기준 충족, 성북구 장기 근속 기준 충족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앞줄 왼쪽 열 번째)과 관계자들이 지난해 성북구 요양보호사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북구]

장기 근속 기준은 노인의료복지시설과 데이케어센터의 경우 해당 기관 1년 이상 근무자, 방문요양기관은 6개월 이상 근무자로 정했다.

지원금은 1인당 월 2만원, 연 24만원 규모의 복지포인트로 지급됐다. 포인트는 상·하반기 두 차례 나눠 지급되며 레저시설 이용, 건강관리, 도서구입, 가족친화비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복권, 유가증권, 유흥비 등 사행성 또는 불건전 항목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서울형 좋은돌봄인증'은 노인의 인권보호, 시설 안전성, 재무건전성 등 서울시장이 정한 기준을 충족한 장기요양기관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성북구에는 현재 해당 인증 시설 11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구는 인증시설 소속 종사자를 우선 지원해 우수 돌봄 환경을 갖춘 기관을 장려하고, 미인증 기관의 자발적인 인증 참여를 유도해 지역 내 돌봄 서비스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이달 27일까지 소속 장기요양기관을 통해 가능하며, 구는 지원 요건 확인 후 지급을 진행한다. 

구는 지난해 요양보호사의 날(7월 1일)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어 돌봄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장기요양요원의 직무소진 예방과 소통 강화를 위한 힐링 워크숍을 추진하고,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구청장 표창을 수여하는 등 관련 지원 사업을 이어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처우개선비 지원이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의 사기를 높이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돌봄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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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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