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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전거래일 대비 2%대 상승 출발…코스닥도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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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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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코스피가 미-이란 휴전 기대에 2%대 상승 출발했다.
  • 코스닥도 강세 보이며 전 업종 상승, 시총 570조 기록했다.
  • 대형주 대부분 올랐으나 협상 불확실성과 에너지 대응 변수 상존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 1.79%·SK하이닉스 2.84% 등 시총 상위 일제히 올라
미·이란 휴전 협상 기대 지속…유가 급락 효과 이어져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25일 국내 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피가 2%대 상승 출발했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26.41포인트(2.28%) 오른 5680.33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강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거래일보다 10.69포인트(0.95%) 오른 1132.13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는 1133.31로 출발한 뒤 소폭 조정받는 흐름이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상승세다. KRX 기준 업종 시가총액 상위 10개 업종 등락률을 보면 ▲전기장비(4.35%) ▲복합기업(3.10%) ▲자동차(3.61%) ▲은행(2.77%) ▲반도체와반도체장비(2.29%) ▲기계(1.68%) ▲제약(1.27%) ▲조선(1.45%) ▲우주항공과국방(0.64%) ▲전기제품(0.58%) 등이다. 시장 전체 시가총액은 570조4645억원을 기록 중이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이 커지는 25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147.45 포인트(2.65%) 상승하며 5701.37로, 코스닥은 19.70 포인트(1.76%) 상승한 1141.14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4.20원 하락한 1491.0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3.25 yym58@newspim.com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도 강세다. 삼성전자(1.79%), SK하이닉스(2.84%), 삼성전자우(1.57%), 현대차(4.27%),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2%), 두산에너빌리티(2.20%), 기아(2.47%) 등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SK스퀘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이경민·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정부가 파키스탄을 통해 이란 측에 휴전안을 전달했으며 미국 중동 특사가 이란과 합의 방안을 마련해 트럼프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미국이 1개월 휴전을 선포한 뒤 이란과 15개 사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협상 타결 기대에 불확실성도 상존한다.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과의 전쟁을 계속할 것을 촉구했으며 이란이 걸프 지역에서 장기적 위협이 되고 있어 정권 교체 없이는 해소될 수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에너지 대응도 변수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절약 계획을 보고했다. 정비 중인 원전 5기를 올해 5월까지 재가동하고 미세먼지 상황에 따라 석탄발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으로 전기차·수소차를 제외한 공공부문 승용차에 대한 5부제를 의무 시행한다.

한편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4.20원 하락한 1491.0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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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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