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제작진의 글로벌 신드롬 잇는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오는 4월 17일 개봉을 앞둔 영화 '고트: 더 레전드'가 압도적인 호평 세례 속에 북미를 비롯한 전 세계 5개국 박스오피스 정상을 휩쓸며 올봄 국내 극장가를 뒤흔들 강력한 '게임 체인저'로 급부상했다.
25일 배급사에 따르면 '고트: 더 레전드'는 거대한 동물들이 지배하는 스포츠 '으르렁 농구' 리그에 뛰어든 작은 염소 '윌'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 거친 자들만이 살아남는 코트 위에서 진짜 GOAT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케데헌' 제작진의 차기작으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았던 이 작품은 북미와 호주, 독일 등 5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케데헌'이 일군 글로벌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으로는 이례적으로 시네마스코어 A등급을 기록한 것은 물론,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93%를 유지하는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고트: 더 레전드'를 향한 전 세계 언론의 반응도 가히 폭발적이다. "100분 동안 '주토피아'의 짜릿한 추격전을 보는 듯한 기분"(LA 타임스), "'케데헌' 제작진, 다시 한번 빛나는 독창성으로 컴백"(IGN 무비) 등 독보적인 영상미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다.
또 단순히 재미를 넘어 어른부터 어린이까지 가족 관객 모두가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탄탄한 스토리 라인 역시 평단의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고트: 더 레전드'에는 이 시대 진정한 스포츠 아이콘 스테판 커리가 제작 및 목소리 연기에 직접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실제 스포츠계의 GOAT(Greatest Of All Time)로 인정받는 그의 경험과 열정이 캐릭터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올봄 관객들에게 짜릿한 전율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흥행 언더독을 넘어 빛나는 '언더고트'의 반란을 보여줄 영화 '고트: 더 레전드'는 오는 4월 1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