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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지선 D-70' 충주 찾은 정청래…"대한민국의 허리 충북의 '충복'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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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충주에서 민심 청취했다.
  • 자유·무학시장 32개 상점 방문해 상인들 목소리 들었다.
  • 충북 발전 약속하며 충복 되겠다는 슬로건 제안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주당, 25일 충북 충주 현장 최고위원회의 개최
자유·무학시장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며 민심 청취
"충북이 소외되지 않도록 각별히 마음을 쓰겠다"

[충주=뉴스핌] 배정원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70일 앞둔 25일 충청북도 충주를 찾아 현장 민심 청취에 나섰다.

정 대표는 전남광주, 대전충남 등 전국적인 광역 행정통합 바람에서 소외됐던 충북의 민심을 고려해 "충북의 충복이 되겠다"며 충북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충주=뉴스핌] 배정원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충북 충주시 자유시장과 무학시장을 찾아 민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03.25 jeongwon1026@newspim.com

◆전통시장 방문해 충주 시민들과 소통하며 민심 청취

정 대표는 이날 충주시 자유시장과 무학시장 내 과일·야채가게, 떡집, 잡곡집, 해장국집, 횟집, 축산물가게 등 32개 상점을 찾아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하고 일부 물품을 직접 구매했다.

정 대표는 "여기서 뭐가 제일 맛있나", "장사한 지 얼마나 되셨나" 등을 물으며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야채가게를 운영하는 한 상인은 "대형마트 때문에 시장에 사람들이 잘 안 온다"며 "제발 시장 경제 좀 살려달라"며 정 대표의 손을 잡고 말했다.

축산물가게를 운영하는 또 다른 상인은 "손님들이 머물고 싶은 시장 환경을 만들어 달라"며 시장 아케이드 보수·교체를 요청했다. 그는 "시장 아케이드가 지어진지 20년이 넘었다"며 "불이 나면 순식간에 번질 수 있다.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 대표는 옆에 있던 충북 지역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에게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공약에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또 정 대표는 시장에 있는 파를 들고 "파를 왼손으로 들면 '좌파', 오른손으로 들면 '우파'이다"며 "우리는 좌우 가리지 않는 '양파'이다"는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충주=뉴스핌] 배정원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충북 충주시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2026.03.25 jeongwon1026@newspim.com

◆"지방주도 성장·균형발전 이끌 잠재력 충분" 충북 지원 약속

정 대표는 시장 방문에 앞서 충주시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충북 지역 발전을 위한 강력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정 대표는 "충북은 지리적으로도, 산업적으로도 지방주도 성장과 균형발전을 이끌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2차 전지와 바이오산업, 촘촘한 중부내륙교통망을 기반으로 중부권 산업과 물류의 명실상부한 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충북이 발전해야 사통팔달 모든 지역이 골고루 발전할 수 있다"며 "대한민국의 허리, 충북을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슬로건으로 '민주당이 충북의 충복이 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직접 제안하기도 했다.

정 대표는 "5극3특 국가균형발전을 추진하다 보니 대전·충남 통합 이야기만 많이 했고 충북에 대한 관심은 적었던 것 같다"며 "충북이 소외되지 않도록 각별히 마음을 쓰겠다"고 강조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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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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