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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노위, 전국 준상근 조정위원 위촉…노란봉투법 집중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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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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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노동위원회는 26일 104명 준상근 조정위원 위촉을 마치고 현장 활동에 들어간다.
  • 준상근 조정위원은 노동 전문가로 분쟁 예방과 밀착 조정을 수행한다.
  • 중점지원사업장 102곳에 선제 지원하며 법 개정 분쟁에 대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점지원사업장 102곳에 준상근 조정위원 역량 집중"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중앙노동위원회는 중노위와 13개 지방노동위원회에서 올해 104명의 준상근 조정위원 위촉을 마치고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준상근 조정위원은 노동관계 실무 경험이 풍부하고 업종별 특성에 정통한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조사관과 팀을 이뤄 상시적인 현장 중심 조정활동을 수행한다.

노동쟁의 조정신청 이전 단계부터 사업장을 방문해 분쟁 요인을 점검하고, 노·사 간 교섭이 난항을 겪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집중 조정을 실시하는 등 예방적·밀착형 조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월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고용노동부-경사노위-중노위 정책간담회 사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1.13 gdlee@newspim.com

올해는 조정신청이 반복되거나 노사분규 발생 시 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중점지원사업장 102곳에 준상근 조정위원이 선제적·상시적으로 노사 간 교섭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노위는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시행으로 나타날 새로운 유형의 노동분쟁에 준상근 조정위원의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그간 준상근조정위원의 활동으로 병원·버스·철도 등 국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장에서 노동분쟁을 예방하거나 쟁의행위를 조기에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것이 중노위 설명이다. 노동위원회의 조정성립률은 2023년 43.6%, 2024년 52.1%, 2025년 0.5%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50% 내외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노동환경이 다층화되고 이해관계가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법 개정 취지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준상근조정위원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바탕으로 노사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조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유형의 노동분쟁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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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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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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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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