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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N LA 2026' 막강 라인업 공개...NCT127·제베원·투바투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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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 ENM이 27일 KCON LA 2026 프로그램과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 엠카운트다운 헤드라이너로 NCT 127, 제로베이스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출연한다.
  • 올리브영 페스타와 K-스토리 존 등 업그레이드된 페스티벌 그라운드를 선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엠카운트다운 헤드라이너 확정
K뷰티·K스토리 아우르는 초대형 축제 예고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CJ ENM이 2012년부터 개최해 온 글로벌 페스티벌 'KCON(케이콘)'이 전초지인 미국 LA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CJ ENM은 'KCON LA 2026'의 풍성해진 프로그램과 함께 무대를 꾸밀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미국에서도 견고한 입지를 굳힌 글로벌 K팝 스타들이 대거 출연을 확정 지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KCON LA 2026, 아트워크 [사진=CJ ENM] 2026.03.27 taeyi427@newspim.com

이번에 발표된 '엠카운트다운' 라인업에는 올데이 프로젝트, 알파드라이브원, 아일릿, 이즈나, JO1, 킥플립, 미야오, NCT 127, 피원하모니, SANTOS BRAVOS, 태용(NC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레저, 연준(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제로베이스원, 앤팀이 이름을 올렸다.

'X STAGE' 라인업으로는 프롬트웬티 & 헬로글룸, 키빗업, 원팩트, 리센느, 황소윤이 함께한다.

특히 'KCON LA 2026' 엠카운트다운의 헤드라이너로는 지난해 크립토닷컴 아레나를 뜨겁게 달군 NCT 127, 제로베이스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출격한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NCT 127은 정규 6집으로 미국 빌보드 선정 '2024년 베스트 K팝 앨범'에 이름을 올렸으며 롤링스톤과 그래미닷컴 등 주요 외신의 호평 속에 자신들만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제로베이스원 역시 5세대 그룹 최초 누적 앨범 판매량 900만장 달성·'6연속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우며 K팝 대표 주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최근 일본 정규 3집으로 '제40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아시아 부문 '베스트 3 앨범'에 선정되고 오는 4월 13일 미니 8집으로 컴백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도 무대를 달군다.

아울러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빛낼 추가 라인업도 베일을 벗었다. 지난해 KCON LA 무대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뽐낸 올데이 프로젝트, 데뷔 앨범 초동 144만장을 돌파한 알파드라이브원, 첫 번째 투어에 나서는 아일릿, '글로벌 슈퍼루키' 이즈나가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글로벌 보이그룹 JO1, 내달 6일 네 번째 미니 앨범으로 컴백하는 킥플립, '육각형 아이돌' 미야오, '빌보드 200' 4위에 빛나는 피원하모니, 라틴아메리카 오디션 출신 SANTOS BRAVOS도 합류했다.

솔로 아티스트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완성형 뮤지션' 태용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연준이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예고했으며 대규모 투어 중인 트레저,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2관왕에 오른 앤팀도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KCON은 연간 테마를 'Walk in SOUL CITY'로 정했다. K팝을 넘어 K-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는 다채로운 요소를 한데 모아 관람객들이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세계적인 플랫폼으로 정체성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페스티벌 그라운즈(FESTIVAL GROUNDS)'를 선보인다. 이곳에는 최초로 '올리브영 페스타 월드투어'가 열려 최신 K뷰티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 'K-스토리' 존을 신설해 K드라마 등 글로벌 팬들의 취향을 저격할 최신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K팝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스테이지 무대 역시 진화한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되는 엠카운트다운 스테이지는 일자별 헤드라이너 아티스트의 공연 시간이 1시간으로 확대된다.

CJ ENM 관계자는 "KCON은 아티스트 콘서트와 다채로운 컨벤션 프로그램을 융복합해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사랑받아 왔다"며 "한국의 훌륭한 콘텐츠와 최신 뷰티, 푸드 트렌드까지 다채로운 경험으로 후회 없는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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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바라카 원전, 드론 피격"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아랍에미리티(UAE)의 아부다비 당국은 17일 "알다프라 지역에 위치한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에서 드론 공격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아부다비 공보국은 "원전 내부 경계선 바깥에 위치한 발전기가 드론 공격을 당했다"며 "당국이 화재 발생에 대응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고 방사선 안전 수준에도 영향이 없다"며 "연방 원자력 당국은 발전소의 주요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해당 드론이 어디서 발사됐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게 없다.  앞서 이란 최고지도자의 수석 고문인 모하마드 모흐베르는 자신의 X 계정에 "이란은 수년간 걸프 국가(이웃 아랍 국가)들을 친구이자 형제로 여겼지만, 그들은 독립성을 버리고 팔레스타인과 이란의 적들에게 자신들 조국의 운명을 맡겼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란은 미 중부사령부의 임대 전초 기지(중동 역내 미군 기지)들에 대해 전면적 대응을 하지 않았지만 이런 자제가 영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모흐베르 고문은 해당 게시글에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UAE)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자신의 비난이 쿠웨이트와 UAE에 맞춰져 있음을 시사했다. 지난 13일 쿠웨이트 당국은 부비얀섬에 침투하려던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대원 4명을 체포했다고 발표, 이란과 긴장 수위를 높였다. 이번 전쟁에서 UAE는 중동 내 가장 두드러진 반(反)이란 노선을 취하고 있다. 지난달 이스라엘과 공조해 이란 본토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UAE 당국은 공식적으로는 부인했지만, 주요 외신들을 통해서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 중 UAE를 은밀히 방문했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제벨알리 항만 인근에서 연기가 솟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osy75@newspim.com 2026-05-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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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내고향축구단, 19일 기자회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수원FC 위민과의 남북 맞대결을 앞둔 북한 여자축구 클럽팀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 참가를 위해 방한했다. 통일부는 지난 14일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남한 방문을 승인했고, 대한축구협회가 통보한 선수단 및 관계자 총 39명이 이날 입국했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방남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북한 여자 축구 클럽팀이 한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축구팀의 방한 자체도 2018년 강원도 춘천·인제에서 열린 아리스포츠컵 국제축구대회 참가 이후 8년 만이며, 성인 여자 축구팀 기준으로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다. 당시 북한 여자대표팀은 금메달을 차지했고, 남자대표팀은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경유지 캠프를 차리며 현지 훈련을 진행했고, 이날 한국에 입성했다. 입국 직후에는 숙소로 이동했으며, 이후 훈련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규정상 공식 훈련 이전 비공개 훈련은 문제 없다. 북한 평양을 연고로 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12년 창단된 기업형 구단이다. 소비재 기업 '내고향'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북한 여자축구 1부 리그에서 여러 차례 우승한 강호로 평가받는다.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방남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실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예선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했고, 이 대회 조별리그 C조에서는 2승 1패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특히 조별리그에서 성사된 수원FC 위민과의 첫 남북 클럽 맞대결에서는 3-0 완승을 거두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8강에서는 베트남 호찌민을 3-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 무대까지 올랐다. 수원FC 위민에는 한국 여자 축구의 전설 지소연을 비롯해 김혜리, 최유리 등 전·현직 한국 국가대표가 포진해 있다. 지난 3월 대회 8강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우한 장다(중국)를 4-0으로 완파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남북 클럽팀의 맞대결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승리 팀은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멜버른 시티(호주)와 도쿄 베르디 벨레자(일본) 경기 승자와 결승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여자축구 클럽 차원의 남북 대결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4강전 티켓은 예매 시작 약 12시간 만에 일반 판매분 7087장 모두 매진됐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남한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오는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공식 훈련과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한국 팬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다만 대회 규정상 공식 기자회견은 팀별로 따로 열려 수원FC 위민 선수단과 직접 만나는 장면은 경기 당일까지 미뤄질 예정이다. 20일 경기 종료 후에는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이 운영된다.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단도 규정에 따라 해당 구역을 지나가야 하지만, 인터뷰 요청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통일부는 이번 준결승전 현장 응원이 남북 상호 이해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남북협력기금 3억원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금에는 경기 티켓과 응원도구 제작,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의 행정 비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5-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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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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