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구윤철 부총리 "국채지수 편입에 최대 600억달러 유입…코리아 프리미엄 온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구윤철 부총리가 29일 WGBI 편입으로 외국 자금 유입을 확대했다.
  • 500억~600억 달러가 4월부터 11월까지 단계적으로 들어온다.
  •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프리미엄으로 전환하고 환율 안정을 이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외국 자금 유입 확대…환율 안정 효과 기대
"세제 혜택·시장 개편으로 투자 매력 제고"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정부가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계기로 외국 자금 유입을 확대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를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대규모 달러 유입을 통해 환율 안정과 투자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국채지수에 편입되면 외국 투자자들이 한국 국채 투자 비중을 늘리게 된다"며 "외국 자금이 들어오면 금리가 떨어지고 기업 자금조달 부담이 줄어드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WGBI는 세계 3대 채권지수로 꼽힌다. WGBI는 세계 3대 채권지수로 꼽힌다. FTSE 러셀은 국채발행 규모, 국가신용등급, 시장 접근성 등을 따져 우리나라의 편입을 허용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2026.03.26. gdlee@newspim.com

구 부총리는 외국 자금 유입 규모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수치도 제시했다. 그는 "편입 비중이 약 1.9% 수준으로 예상된다"며 "500억~600억 달러 규모 자금이 유입될 수 있고, 4월부터 11월까지 단계적으로 들어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환율 안정 효과도 강조했다. 그는 "외국 자금이 들어오면 달러 공급이 늘어나 환율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번 지수 편입은 한국 경제에 상당히 좋은 영향을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자금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제도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구 부총리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시장에 들어올 때 불편함이 없도록 일일 점검단을 운영해 안내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세제 인센티브를 통한 자금 유입 유도도 본격화했다. 그는 "국내로 들어오는 외화 자금에 대해 세제 감면 혜택을 주고 있다"며 "이미 자금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환율 안정과 투자 확대라는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식시장 측면에서도 추가적인 자금 유입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구 부총리는 "국채지수에 이어 MSCI 선진국 지수 편입도 추진하고 있다"며 "주식시장까지 선진지수에 편입되면 외국 자금 유입이 확대되고 자본 조달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 참여형 투자 확대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구 부총리는 "국가 전략산업에 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성장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겠다"며 "세제 지원과 투자 기회를 결합해 시장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국 자금 유입과 시장 구조 개선이 맞물리면 환율과 금융시장 전반이 안정될 것"이라며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