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지난 28일 경기과학고등학교 과학영재연구센터 컨퍼런스 홀에서 204명의 입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개최했다.
29일 이날 행사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개강식은 학생 대표 선서, 현계명 원장의 환영사, 지도교사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박일우 서울교대 교수의 '파란빛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나-청색 LED의 발명과 노벨상' 주제 특강이 열려 과학탐구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태희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인 연구자로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껏 도전하며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미래 과학 기술 발전을 이끌 인재로 거듭나달라"고 당부했다.
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부설영재교육원은 엄격한 포트폴리오 및 수행역량 평가를 통해 선발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 주도의 창의적 산출물 연구와 심화 탐구, 밀착 연구 지도 등 실질적인 연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현계명 미래과학교육원장은 "학생들이 과학적 호기심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인 과학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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