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도경건설 박정연 대표, 해남 옥천초 재학생 전원에 장학금 전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정연 도경건설 대표 부부가 29일 옥천초등학교에 1350만 원 장학금을 전달했다.
  • 부부는 학교가 남편 모교인 점을 감안해 재학생 전원에게 30만 원씩 지급했다.
  • 앞으로 학교와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 후원하며 백주년 기념식도 준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옥천초등 100주년 맞아 시아버지 모교에 1350만원 전달

[해남=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해남 옥천초등학교가 개교 100주년을 맞아 동문과 지역 인사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도경건설 박정연 대표는 남편 신현국(56)씨와 함께 옥천초등을 찾아 재학생 45명 전원에게 1인당 30만 원씩, 총 13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박정연 도경건설 대표가 남편 신현국씨와 옥천초등학교를 찾아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박정연 도견건설 대표, 신현국 씨, 옥천초백주년추진위원회 윤채현 공동위원장, 조남규 공동위원장, 김홍석 사무국장. [사진=옥천초백주년추진위원회] 2026.03.29 ej7648@newspim.com

옥천초등은 박 대표의 시아버지인 고(故) 신평균(26회) 씨의 모교로 남편 신 씨가 광주로 전학 가기 전 4학년까지 다닌 학교다.

박 대표는 "늘 모범이 돼주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고향에서 부모님을 오래 기억해 주시길 바라는 뜻에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부부는 이번 장학금 외에도 고향 백호리 마을회관에 컴퓨터를 설치하고 어버이날과 면민의 날 행사에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연을 이어왔다. 해남군 고향사랑기부에도 1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는 중이다.

박 대표 부부는 도경건설 공동대표로 지난 2021년 결혼 25주년을 맞아 '아너소사이어티'에 부부가 함께 가입, 약정금 1억 원을 2025년 전액 완납했다. 현재는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도경건설은 2013년 전남 장성에서 박 대표 부부가 설립한 도로포장 전문업체로, ISO 9001:2008(품질경영)·ISO 45001:2008(안전보건경영) 인증을 취득했다. 도로 결빙 방지 기술을 상용화하고 한국도로공사 사장상·대한전문건설협회장상·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하며 지역의 모범 중소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옥천초등 백주년기념사업회는 내달 17일 옥천초에서 동문과 향우,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100주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100년'을 다짐할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