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FNC엔터, 한성호·김유식 공동 경영체제 지속…콘텐츠 경쟁력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가 30일 2022년 출범한 공동대표 체제로 콘텐츠 경쟁력과 경영 효율화를 동시에 견인했다고 밝혔다.
  • 음악사업 앨범 판매량이 2022년 70만 장에서 2025년 120만 장으로 70% 이상 증가했으며 공연 모객도 18만 석에서 51만 석으로 3배 확대됐다.
  • 피원하모니 미니 9집이 초동 50만 장을 돌파해 첫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하고 빌보드 200에서 4위를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는 2022년 출범한 한성호·김유식 공동대표 체제가 콘텐츠 경쟁력 강화 및 경영 효율화를 동시에 견인하며 최근 실적 개선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한성호 대표 겸 총괄 프로듀서 주도 아래 음악사업 경쟁력을 빠르게 강화하고 있다. 연간 전체 앨범 판매량은 2022년 약 70만 장에서 2025년 약 120만 장으로 70% 이상 늘었다.

[서울 = 뉴스핌] FNC 엔터테인먼트 로고. 2024.02.29 oks34@newspim.com

특히 피원하모니가 2022년 미니앨범 3개를 발매한 데 비해 2025년에는 미니앨범 1개 발매에 그쳤음에도 판매량이 크게 확대됐다. 올해는 피원하모니의 앨범이 두 차례 발매될 예정인 만큼 전체 앨범 판매량 성장세가 한층 더 가팔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3월 발매한 피원하모니의 미니 9집 '유니크(UNIQUE)'는 초동 50만 장을 돌파하며 첫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빌보드 200에서도 4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엔플라잉 역시 견조한 팬덤을 기반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뒷받침하고 있다.

공연 부문 성장세도 두드러진다. 연간 총 모객 규모는 같은 기간 약 18만 석에서 약 51만 석으로 3배 가까이 확대됐으며, 미주 아레나 투어와 글로벌 투어 확장을 통해 해외 매출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

특히 피원하모니는 지난해 미주 투어에서 최초로 돔급 공연장에 입성하며 북미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했다.

아티스트 포트폴리오 측면에서도 체질 변화가 뚜렷하다. 기존 밴드 중심 구조에서 밴드와 댄스 그룹이 균형을 이루는 구조로 재편됐으며, 매출 지역도 아시아 중심에서 미주·유럽까지 확장되며 사업 안정성이 높아졌다.

김유식 대표는 먼저 기능별 조직을 사업단위 중심으로 개편해 성과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경영시스템 구축을 통해 수익성 강화 및 재무 구조 개선을 병행하며 경영 체질을 강화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각 사업의 비지니스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변동비를 절감시켰고, 굿즈(MD) 사업의 경우 자체 수행을 통해 매출확대와 이익율 개선을 동시에 실현했다.

또한 주요 프로젝트별로 사전 수익성을 검토하고 집행 이후 성과를 점검하는 관리 체계를 정착시키면서 예산 투입 대비 수익성을 극대화 시켰다.

자금 운용 측면에서도 효율성을 끌어올렸다. 우호적인 조건으로 확보한 자금과 비핵심 사업·자산 정리를 통해 마련한 재원을 음악 제작, 아티스트 육성, 드라마 제작 등 핵심 사업에 집중 배분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회사는 이 같은 공동대표 체제의 역할 분담 효과가 2026년에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핵심 사업 중심으로 정비된 사업 구조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은 만큼, 본업 경쟁력 강화와 수익 구조 개선 흐름도 한층 뚜렷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