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일반

속보

더보기

행안부, 제주공항 마약 밀반입 차단 점검…"빈틈없는 대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30일 제주국제공항을 방문해 해외 불법 마약류 유통 차단 실태를 점검했다.
  • 장관은 공항 상황실과 국제선 입국 세관을 둘러보며 마약류 반입 차단 시스템을 확인하고 관계기관에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
  • 중수청 출범을 앞둔 전환기에 범죄 조직의 틈새 노림을 경고하며 현장 실무자들에게 최고 수준의 경계 태세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윤호중 장관,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 실시
"수사 공백 없이 강력 대응" 주문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30일 제주국제공항을 방문해 해외 불법 마약류 유통 차단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기관에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가 차원의 입체적인 마약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주경찰청과 제주도청, 제주세관, 제주공항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30일 제주국제공항을 방문해 해외 불법 마약류 유통 차단 실태를 점검하는 모습. [사진=행안부]

윤 장관은 제주공항 상황실과 국제선 입국 세관 검색장을 직접 둘러보며 마약류 반입 차단 시스템의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최근 제주 해안가에서 케타민이 발견되고 항공편을 통한 필로폰 밀반입 사례가 잇따르는 등 마약 범죄가 지능화되는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현장 점검 이후에는 제주경찰청과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주세관 관계자들과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대응 인력의 노고를 격려했다.

윤 장관은 특히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둔 전환기를 언급하며 범죄 조직이 제도 변화의 틈을 노릴 가능성을 경고했다. 이에 따라 현장 실무자들에게 최고 수준의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수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윤호중 장관은 "정부가 정한 '사회 7대 비정상 요소' 중 마약은 우리 공동체를 파괴하는 치명적인 범죄"라며 "관광의 관문인 제주도가 해외 마약 유통의 경유지가 되지 않도록 관계 기관이 힘을 합쳐 적극적이고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마약을 비롯한 강력범죄에 국민이 노출되지 않도록 중수청이 차질없이 출범할 수 있게 지원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abc1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사진
韓 긴급구호대 네팔로...실종자 수색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네팔 홍수 현장에서 피해자 수색과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네팔로 출발했다. 외교부는 KDRT 대원들과 구조 장비 등을 실은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가 이날 자정쯤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이륙해 네팔 카트만두로 향했다고 밝혔다. 네팔 홍수 피해자 수색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새벽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9.02 KDRT는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을 구호대장으로 외교부 3명, 한국국제협력단(KOICA) 4명, 소방청 37명 등 총 44명으로 구성됐다. 공군 수송기에는 고해상도 드론과 매몰자 음향·영상 탐지기, 열화상 탐지기, 수중펌프, 급류 구조 및 수목·토석 제거 장비 등과 함께 구조견 5마리도 실렸다. 이번 KDRT 파견은 네팔 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약 10일간 피해 지역에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포함한 피해자 수색·구조 활동을 수행한다. KDRT는 이날 오전 카트만두에 도착해 네팔 정부 관계자 및 정부합동 신속대응팀과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수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서울공항에서 출발하는 KDRT 대원들을 격려하고, 수색·구조 임무 수행 과정에서 대원 개개인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KDRT는 대규모 해외재난 발생 시 재난구호와 인명구조, 의료구호 등 피해국 지원을 위해 정부 부처와 관계기관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구호대다. KDRT는 2008년 중국 쓰촨성 지진 구호활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11번 해외에 파견됐으며 이번이 12번째다. 한편,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는 신속대응팀은 전날 네팔 육군과 사고 지역 일대에서 합동 수색을 실시했으나 이들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는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opento@newspim.com 2026-09-02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