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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LG에너지솔루션, 1분기를 바닥으로 분기별 증익 흐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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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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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수 신영증권 연구원이 31일 LG에너지솔루션에 매수 의견과 59만원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 하회하나 5조8000억원 매출과 ESS 부문 증익으로 저점을 찍을 전망이다.
  • 2026년 영업이익 1조28000억원 추정하며 북미 ESS 생산능력 확대와 소형전지 회복을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얼티엄셀즈 공백에 1분기 영업 적자 1812억 전망"
"ESS CAPA 60GWh·매출 9.6조로 249% 성장"
"테슬라 유럽 회복·폴란드 공장 정상화도 기대 요인"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박진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31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 기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지만 1분기를 저점으로 뚜렷한 분기 증익 흐름을 예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9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LG에너지솔루션의 1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5% 감소한 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된 -1812억원을 예상한다"며 "얼티엄셀즈 가동 중단 및 전기차(EV) 라인 가동 공백으로 1분기 자동차 전지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24% 감소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에너지저장장치(ESS)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32%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에도 불구하고 첨단제조세액공제(AMPC) 반영 금액은 전 분기 대비 50% 감소한 1661억원에 그칠 것"이라고 부연했다.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 [사진=LG에너지솔루션]

ESS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전사 이익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AMPC를 포함한 ESS 부문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6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수 사이트의 램프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고정비 부담이 이어지며 AMPC를 제외한 부문 영업이익률은 1.5%에 그칠 전망이지만, 전 분기 대비(-9%)는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연간 전망에 대해선 "2026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 감소한 1조28000억원을 추정하며, 시장 기대치(1조3000억원)에 부합할 것"이라며 "북미 EV 배터리 판매 둔화, 단독 법인 생산 ESS 배터리에 대한 고객사의 AMPC 배분 압력 등 실적 하방 요인이 있었으나 이는 시장 기대치에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또한 "미시간 공장 포함 Nextstar(캐나다), UltiumCells(테네시, 랜싱), 혼다 JV의 ESS 라인 전환으로 올해 말 북미 ESS 생산능력(CAPA)은 직전 추정 대비 10GWh 증가한 60GWh에 달할 전망이며, 북미에만 5곳의 거점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램프업 효과가 순차적으로 반영되며 2026년 ESS 매출액은 약 9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49% 증가할 전망"이라고 짚었다.

소형전지와 유럽 법인도 점진적 회복을 기대했다. 박 연구원은 "테슬라의 2월 EU 등록 대수가 전년 대비 29%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올해 소형전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할 전망"이라며 "2027년 전후 시행 예정인 EU 산업 가속화법의 정책 수혜와 더불어 작년 말 공급을 시작한 전기차용 고전압 미드니켈, 리튬·인산·철(LFP)을 기반으로 작년까지 50%를 밑돌았던 폴란드 공장 가동률의 점전적인 정상화를 예상하는 점도 기대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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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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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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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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