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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현장 예술가와 '자막해설 제작 실습'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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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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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28일부터 30일까지 자막해설 제작 실습 워크숍을 연다.
  • 창작자 대상으로 이론 강의와 실전 오퍼레이팅 실습을 진행한다.
  • 신청은 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받으며 수강자 17일 발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이 공연예술 현장의 접근성(Accessibility) 문턱을 낮추고, 모든 관객이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창작자 중심의 실무 워크숍을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자막해설 제작 실습'이라는 타이틀로 열린다. 그동안 예술극장이 현장 예술인들과 함께 축적해온 자막해설 제작 노하우와 사례를 공유하여 창작자들의 실무 기량을 높이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사진=예술위]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예술적 호흡을 맞추는 과정

이번 워크숍은 자막의 단순한 기술적 구현을 넘어, 공연의 예술적 맥락과 미학을 반영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자막해설이 공연예술 분야에서 지니는 역할과 목적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5 자막해설 제작 실습 워크숍 현장 [사진=예술위]

특히 이번 과정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체계적인 단계별 집중 교육 : 자막해설의 목적과 기능에 관한 이론 강의를 시작으로, 음향 사용 및 소리 정보 표기법, 애니메이션과 디자인을 활용한 자막 제작 기술 등 실무 전반을 다룬다.

-실전형 오퍼레이팅 실습 : 김풍년 작가의 희곡 '서울여자'를 활용해 5명씩 7개 조가 직접 오퍼레이팅을 실습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현장 적응력을 높인다. 낭독은 배우 박이슬, 백소정, 이선, 한혜진이 함께한다.

- 현장 밀착형 전문가 참여 : 접근성 매니저/자막해설 디자이너 성다인, 자막 제작 앱 '스테이지 텍스트'를 개발한 공연예술분야 전문 엔지니어 전석희, 예술극장 허선영 음향감독이 강사진으로 합류해 생생한 제작 노하우를 전수한다.

- 연출가와의 오픈 토크 : 구자혜(여기는 당연히, 극장), 윤혜숙(래빗홀씨어터) 연출가가 패널로 참여해 창작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자막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자막이 연출적 요소로서 기능할 수 있는 방향을 논의한다.

2025 자막해설 제작 실습 워크숍 현장 [사진=예술위]

◆창작자와 함께 만드는 '장벽 없는' 무대

예술극장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한정된 인원으로 진행되는 만큼 수강 의지가 확고한 분들의 신청을 기다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예술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공연예술 분야의 접근성 확대를 위한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워크숍 신청은 4월 1일부터 15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선정된 수강 대상자에게는 17일에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예술극장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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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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