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한화손해보험은 국제연합(UN)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에 가입했다고 31일 밝혔다.
'WEPs'는 직장과 지역사회에서 공정한 기회를 확대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UN여성기구와 UN글로벌콤팩트가 2010년 공동 발족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현재 전 세계 약 1만2000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 손해보험사 중 한화손해보험이 최초로 가입했다.
한화손보는 이달 중순 지지 서명을 제출하며 공식 가입했으며 이를 계기로 조직 운영 전반에 공정성·포용·성장을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임신지원 휴가, 태아검진 시간 보장, 배우자 출산휴가, 취학 전후 돌봄 휴가, 안식월 제도 등 일·가정 균형 지원 제도를 운영하며 2023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 조직 구성원의 성장을 위해 직무별 역량 개발과 커리어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한화손보는 '여성 웰니스 리딩 파트너'로서 여성의 웰니스 증진을 통해 조직 경쟁력과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높여가고 있다"며 "여성들이 보다 건강하고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