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김제시, 다자녀 지원·특장산업 육성 동시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제시가 1일 인구·산업 맞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3자녀 이상 가구에 패밀리카 구매비 10% 최대 500만 원 지원한다.
  • 특장산업 기업에 5억 원 투입해 기술·판로 확대와 고용 창출 목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패밀리카 구매비 지원 및 기업 성장프로젝트 확대
저출산 대응 강화와 미래차 산업 경쟁력 제고 추진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인구정책과 산업정책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3자녀 이상 가구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패밀리카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하고, 1일부터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

김제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6.04.01 gojongwin@newspim.com

해당 사업은 저출산 위기 대응과 다자녀 양육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6~11인승 차량 신규 구매 비용의 10% 범위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을 둔 가구로, 신청자는 김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전북에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또한 자녀와 동일 세대를 구성해야 하며, 차량은 올해 1월 1일 이후 계약 및 공고 이후 최초 등록된 국내 생산 차량이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접수되며, 대상자는 5월 중 발표된다. 선정 이후 차량 출고 및 등록을 완료하면 보조금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는 특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참여기업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미래 Special 차Car세대 성장프로젝트' 2차년도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지역 특장기업 15곳에 4억4000만 원을 지원해 기술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사업비를 5억 원으로 확대해 총 8개 유형 23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경영·기술 컨설팅, 제품 고급화, 시제품 제작, 성능·인증시험, 공정개선 등이며, 이를 통해 20명 고용 창출과 연 매출 4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특장차 제작사 및 부품기업은 오는 10일까지 전용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인력 양성과 정착 지원을 통한 인구 감소 대응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다자녀가구 지원과 산업 육성을 병행해 실질적인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며 "미래형 특장산업 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