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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니 경제 협력 확대...국빈 오찬에 최태원·정의선·신동빈 재계 총수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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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국빈 오찬을 갖고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했다.
  • 양국은 안보·방산·경제·문화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전투기 공동개발처럼 조선 협력을 확대한다.
  • 프라보워 대통령은 격상된 관계가 국민에게 영구적 혜택이 될 것이라며 한국어로 감사 인사를 건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李대통령 "전투기 공동 개발 사업 성공적 완수
조선 분야 협력 강화, 해양 강국 함께 도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국빈 오찬을 갖고 "오늘 회담을 통해 양국 간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빈 오찬에서 "양국은 안보·방산과 경제 혁신, 문화 창조의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국빈 방한 환영 오찬을 함께하고 있다. [사진=KTV] 2026.04.01 pcjay@newspim.com

◆"전투기 공동개발 완수처럼 조선 협력 강화 기대"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Special 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는 나라 간 외교 관계 수준에 있어 최고 단계다. 포괄적 전략 동반자보다 한 단계 더 높은 밀착된 협력과 두 나라 간 특수성을 강조하는 최고 수준의 국가 관계에 붙인다.

이 대통령은 "프라보워 대통령의 지원 덕분에 더욱 많은 한국 기업들이 '골든 인도네시아 비전'을 뒷받침하는 전략 산업 분야에 진출해 두 나라 공동 번영을 위한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국부펀드로 성장한 '다난타라'를 언급하며 이 대통령은 "전투기 공동 개발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통해 양국의 하늘을 같이 연 것처럼 조선 분야의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해양 강국으로 함께 도약해 가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에 구축된 파트너십을 토대로 인도네시아의 빅데이터와 한국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연계하고 AI 기본 사회를 향한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며 양국 간 AI 기술 협력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프라보워 대통령의 이번 방한으로 뿌리 깊은 나무와도 같은 양국 관계가 다시 한 번 증명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양국의 우정과 신뢰, 협력이 더욱 찬란한 결실로 이어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국빈 방한 환영 오찬을 하기 전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KTV] 2026.04.01 pcjay@newspim.com

◆"격상된 양국 관계, 국민에 영구적 혜택될 것"

프라보워 대통령은 "오늘 격상된 관계는 양국이 공고하게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비전을 공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번 성과는 양국 국민에게 영구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화답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정말 격동하는 이런 세계 경제에 있어서 양국 간의 관계는 계속해서 굳건하게 이어지고 더욱 깊이 우정을 쌓아가는 것에 대해 건배를 제의하고 싶다"며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건배사를 했다.

이날 국빈 오찬에는 양국 정부와 국회, 경제계의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경제계에서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김홍국 하림 회장, 구본준 LX홀딩스 회장, 김종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 등이 참석해 양국 간의 협력과 사업 확대 가능성을 보여줬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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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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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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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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