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중기중앙회 "고유가 시대, 노란우산이 주유비 쏩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소기업중앙회는 유가 상승에 대응해 4월 한달간 노란우산 신규 가입자에게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권을 제공한다.
  • 주유권은 SK에너지·GS칼텍스 등 주요 정유사를 아우르는 통합 구성으로 이용자가 선호 브랜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 올해 1분기 노란우산 신규 가입자는 7만426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으며 2분기 기준이율도 3.2%로 인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PC·모바일로 가입시 모바일 주유권 5만원 증정
1분기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자수 전년 比 30%↑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최근 중동발 에너지 위기로 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4월 한달간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소기업·소상공인 대표가 오는 29일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을 통해 신규가입 시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이번에 지급되는 주유권 쿠폰은 국내 주요 정유사 브랜드(SK에너지·GS칼텍스·에쓰오일·HD현대오일뱅크)를 아우르는 통합 구성으로, 이용자가 선호 브랜드와 주유소 접근성에 따라 편리하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올해 1분기 노란우산 신규 가입자수는 7만4268명으로 전년 동기(6만4561명) 대비 1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39.1%) ▲전남(37.5%) ▲인천(27.2%) ▲강원(26.9%) ▲제주(24.1%) 등의 신규 가입자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가입채널별로는 금융기관(4만912건), 온라인(1만7902건), 공제상담사(1만4090건), 기타(1364건) 순으로 많았다. 특히 온라인 가입자수는 전년 1분기 실적(1만3858명) 대비 29.2% 증가했다.

또한 중기중앙회는 최근 자산운용위원회를 열고 올해 2분기 노란우산 기준이율을 기존보다 0.2%포인트(P) 인상한 3.2%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준이율 인상에 따라 폐업·사망 시 지급되는 이율도 기존 3.3%에서 3.5%로 올랐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경영위기 시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제제도다. 현재 재적 가입자 187만명을 넘어선 대표적인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이다.

노란우산 가입시 소득공제 혜택(연 최대 600만원)은 물론 납입 원금에 연복리 이자가 적용돼 목돈 마련에 용이하다. 공제금은 법적으로 압류가 금지돼 위기상황에서 최소한의 생활 안정을 확보할 수 있다.

이창호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이 유류비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고, 노란우산이라는 든든한 안전망에 함께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가입자 혜택 증진에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AI Q&A]

Q1. 이번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의 핵심 내용은 무엇인가요?
A1. 4월 한 달 동안 소기업·소상공인 대표가 노란우산 홈페이지나 모바일로 신규 가입하면 5만원 모바일 주유권을 제공하는 이벤트입니다.

Q2. 주유권은 어떤 방식으로,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A2. 모바일 쿠폰 형태로 지급되며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주요 정유사 주유소에서 이용자가 선호 브랜드와 접근성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Q3. 최근 노란우산 신규 가입 추이는 어떠한가요?
A3. 2026년 1분기 신규 가입자는 7만4,268명으로 전년 동기 6만4,561명 대비 15% 증가했고, 특히 온라인 채널 가입자는 1만7,902명으로 전년 대비 29.2% 늘었습니다.

Q4. 노란우산 기준이율과 폐업·사망 공제금 이율은 어떻게 변경되나요?
A4. 2026년 2분기 기준이율은 기존보다 0.2%p 인상된 연 3.2%로, 이에 따라 폐업·사망 시 적용 이율도 연 3.3%에서 3.5%로 상향됩니다.

Q5. 노란우산에 가입하면 어떤 주요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A5. 소득공제 연 최대 600만원, 납입 원금에 대한 연복리 이자, 공제금 압류 금지로 인한 생활안정 기능 등으로 소기업·소상공인의 대표적인 사회안전망 역할을 합니다.

stpoems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노소영, 오늘 재산분할 재상고 시한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이 최종 결론을 앞두고 있다. 파기환송심에서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 지급 판결이 내려진 가운데, 재상고 시한이 임박하면서 양측의 재상고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재상고 기한은 이날 밤 12시까지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재계의 관심은 최 회장 측의 재상고 여부에 쏠려 있다. 판결 초기에는 재상고하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많았지만, 막판까지 변호인단과 재상고 여부를 두고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판결 선고 직후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고 밝한 바 있다. 노 관장 측의 재상고 검토 여부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재판부는 최 회장에게 판결 확정일 다음 날부터 모두 갚는 날까지 연 5%의 비율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최 회장이 시한 내 재상고를 하지 않으면 판결이 바로 확정되고, 다음 날부터 돈을 모두 갚을 때까지 연 5%의 지연 이자를 물어줘야 한다. 재산분할금 9440억 원을 기준으로 하면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에 달한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파기환송심에서도 SK㈜ 주식이 재산분할 대상이라는 판단이 유지된 만큼 재상고가 이뤄진다면 최 회장 측이 법률적 쟁점을 다시 제기할 가능성이 주로 거론된다.  최 회장 뿐 아니라 양측 중 한 쪽이라도 재상고 시 사건은 다시 대법원의 판단을 받는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선 대법원 판결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을 심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다만 대법원은 사실관계를 다시 따지는 재판이 아니라 법리 오해 여부만 판단하는 법률심이라 결과가 뒤집힐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100wins@newspim.com 2026-08-14 06:00
사진
[히든스테이지]블낫블·정점 공개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블낫블과 정점이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7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정점은 '일기'를, 블낫블은 '애프터글로우(afterglow)'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블낫블(위)과 정점. 2026.08.13 alice09@newspim.com 먼저 블낫블은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저는 블낫블이라는 팀 안에서 여러가지 음악적 색깔을 키워가고 있다. 때로는 청량하고 시원한, 때로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또 때로는 강렬하고 폭발력있는 음악들을 팀원들과 함께 만들어오며 음악이 전해줄 수 있는 위로에 대해 배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밴드음악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벗어나 블낫블은 더 다양한 색깔과 모습을 가졌다는걸, '히든 스테이지'를 통하여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어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블낫블이 본선에서 선보이는 '애프터글로우'는 담백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섬세하게 어우러지는 악기들과 보컬의 조화가 빚어내는 따스한 울림이 특징인 곡이다. '애프터글로우'에 대해 "지난 계절의 찬란함을 노래하는 내용으로,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신의 기억 속 가장 반짝이는 부분을 떠올릴 수 있게 하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블낫블. 2026.08.13 alice09@newspim.com 이어 "이 노래는 우리가 함께 노래했던 그 시간, 행복했던 기억들을 담아낸다. 바람이 불어오는 해질녘, 우리의 이름이 메아리처럼 남아 또 다른 누군가의 기억 속 잔광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블낫블은 '블루 이즈 낫 블루(blue is not blue)'의 약자로, '우리들의 파란 에너지로 당신들을 우울하지 않게 하겠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블낫블은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저희들의 노래로 많은 분들에게 위로를 드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직은 배울게 많은 신생 인디밴드이지만, 저희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분들과 앞으로 사랑해주실 분들을 위해 계속 정진하며 오랫동안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정점 역시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저는 나의 삶을 노래하고, 그 음악이 듣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는 아티스트"라며 "이 마음과 진심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가 선보이는 자작곡 '일기'는 음악을 하던 초기의 심정을 솔직하게 담아낸 노래이다. 정점은 "아무리 해봐도 도저히 답이 없어 보이던 때의 심정을 자연스럽게 담아보려고 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꿈을 꾸는 사람의 고뇌와 두려움을 담아내고 나를 믿고 기다리는 누군가의 미안함이 담긴 곡"이라고 부연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정점. 2026.08.13 alice09@newspim.com 정점은 앞으로의 활동 목표에 대해 "지금처럼 즐기며 음악하고 살아가는 것"이라며 "먼 미래에도 지금처럼만 즐기며 음악하며 살아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다양한 포부와 목표,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8-14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