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안호영, 전북지사 경선 출마 선언 "김관영과 정책 연대...성과 계승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경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 김관영 지사 제명에도 정책 연대를 강조하며 후보 단일화는 선을 그었다.
  •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경험을 앞세워 전북 도정 안정과 발전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與, 지난 1일 밤 '돈봉투 의혹' 김관영 제명
안호영 "단일화 말하기엔 상황 맞지 않아"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경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안 의원은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된 김관영 현 전북지사와 정책 연대를 강조하면서도 후보 단일화에는 선을 그었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의 중단 없는 전진을 책임지고 이어가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으로 선출된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024년 6월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핌DB]

앞서 민주당은 지난 1일 밤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돈봉투 의혹이 불거진 김관영 지사를 제명했다.

이에 안 의원은 "국민 앞에 성역은 없으며 법과 원칙은 엄중해야 한다는 당의 판단을 무겁게 받아들인다. 그럼에도 동지로서 함께해 온 시간에 대한 인간적인 안타까움은 크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가 전북 발전을 위해 쏟아 온 열정과 헌신은 결코 부정될 수 없다"며 "그가 남긴 성과와 경험은 개인의 것이 아니라 전북도정의 자산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연대를 강조했다.

이어 "저 안호영은 그 토대 위에서 전북의 내일을 더 단단하게 세우겠다. 정책은 단절이 아니라 연속이어야 하고 성과는 계승을 넘어 확장돼야 한다"며 "행정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정책 연대를 바탕으로 도정의 안정성을 지켜 내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후보 단일화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안 의원은 "지금 김 지사께서 제명 됐기 때문에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 후보 단일화를 말하기에는 (상황이) 안 맞는 거 같다"고 했다.

이날 안 의원은 자신의 국회 상임위원장 경력을 포함한 실무 경험을 앞세웠다. 그는 "입법과 예산, 정책 전반을 책임져왔다. 이재명 대표 시절 수석대변인으로 국정 철학을 가장 가까이 공유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당초 정치권 안팎에선 안 의원에 대한 전북지사 불출마 전망이 제기됐다. 지난달 31일 본회의에서 지방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법제사법·행정안전·보건복지위 위원장을 선출했으나 안 의원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직을 유임한 바 있다.

안 의원은 출마로 입장을 선회한 배경을 묻는 기자 질문에 "애초에 전북지사 예비후보 등록일은 4일까지였다"며 "긴급하게 추경(추가경정예산)과 입법 처리를 하는 문제가 있어서 상임위원장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대해선 "김 지사가 어떤 입장을 표명하실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가정해서 말씀드리는 건 적절치 않다"면서 "정책 연대와 관련된 의지들은 김 지사가 여러 차례 말씀을 주셨다"고 답했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