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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前 국토차관 첫 압수수색"…양평고속도로 '윗선 수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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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종합특검팀이 02일 백원국 전 국토부 차관을 처음 압수수색하며 수사 범위를 고위인사로 확대했다.
  • 국토부와 국정자원 등에서 휴대전화, PC 등 증거 자료를 추가 확보하며 윗선 개입 여부 규명에 속도를 냈다.
  • 종합특검은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과정의 원희룡 전 장관 등 윗선 개입 여부를 집중 수사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토부·국정자원 압수수색…휴대전화·PC 등 증거 추가 확보
백원국, 인수위 당시 부동산 담당…김건희 특검선 손 못 뻗어
원희룡 소환시기는 "단계적으로"…李, 특검보 김치헌 추가 임명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이 백원국 전 국토교통부(국토부) 차관을 처음으로 압수수색하며 수사 범위를 고위 인사로 넓혔다. 국토부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등에서도 추가 증거를 확보하면서 윗선 개입 여부 규명에 속도가 붙고 있다.

김지미 특별검사보(특검보)는 2일 오후 경기 과천시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전날 김건희 여사 일가의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토부, 국정자원, 국토부 주요 관련자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해 휴대전화, PC 등 증거 자료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김지미 특별검사보가 2일 오후 경기 과천시에서 정례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2026.04.02 yek105@newspim.com

아울러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파견됐던 백 전 국토부 차관에 대한 조사 필요성이나 확인해야 할 자료가 있다고 판단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며 "백 전 차관에 대한 압수수색은 김건희 특검에서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백 전 차관은 윤 정부 인수위 경제 2분과에서 일하며, 부동산 정책을 논의한 인물로 알려졌다.

양평고속도로 의혹은 2023년 국토부가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하며 종점 노선을 경기 양평군 양서면에서 김 여사 일가 땅 주변(강상면)으로 바꿔 특혜를 줬다는 내용이다.

원안인 양서면 종점 노선은 2021년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통과했다. 하지만 윤 정부 출범 후인 2023년 5월 노선 변경이 검토되며 논란이 일자, 원희룡 당시 국토부 장관은 같은 해 7월 사업 백지화를 선언했다.

김건희 특검은 종점 변경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원 전 장관에 대한 출국금지를 단행했지만, 그를 소환하는 데 이르진 못했다. 이후 수사 기간이 종료되며 경찰청으로 사건을 이첩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종합특검은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과정에 원 전 장관을 비롯한 이른바 '윗선' 개입이 있었는지 들여다볼 전망이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17일 법무부에 원 전 장관에 대한 출국금지를 요청했다.

종합특검 관계자는 '원 전 장관에 대한 소환 계획'과 관련해선, "양평고속도로 의혹은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고 있는 중"이라며 "증거 자료나 관련자들을 소환해 진술을 받아보고 필요성이 있으면 다시 판단을 해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김치헌 변호사(변호사시험 1회)를 종합특검 특검보로 임명했다. 종합특검은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최근 특검보 1명을 추가 임명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2일 임명된 김치헌 2차 종합특검 특검보 사진. [사진=뉴스핌DB]

yek10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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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인텔.[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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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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