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KTX 개통 22주년…홍지선 국토차관 "철도업계 전관 뿌리뽑아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홍지선 국토부 2차관이 2일 고속철도 개통 22주년 청렴결의대회에 참석했다.
  • 코레일 등 철도기관 대표들이 전관 근절 대책 이행을 결의하고 선서했다.
  • 차관은 안전·통합·청렴을 강조하며 국민 편의와 투명성을 지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일 코레일·철도공단 등 모여 청렴 서약 이행 결의
KTX·SRT 교차운행 원년
홍 차관, 철도 운영 기관 간 칸막이 해소 지시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정부가 고속철도 개통 22주년을 맞아 주요 철도 기관들과 함께 전관 근절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지난 2일 오후 고속철도 개통 22주년을 맞아 청렴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사진=국토부]

3일 국토교통부는 홍지선 2차관이 전일 고속철도 개통 22주년을 맞이해 청렴결의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철도기술연구원, 에스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각 기관이 마련한 전관 근절 대책을 충실하게 이행해 가자는 의미로 마련된 자리다. 각 대표가 모여 청렴결의 선서문을 낭독하고 결의문 서명과 함께 '국민께 신뢰받는 한국철도의 미래를 위해'라는 청렴 슬로건도 제시했다.

홍 차관은 먼저 "2004년 고속철도 개통 후 22년 동안 철도는 속도뿐만 아니라 국민의 일상을 바꿔 놓았다"면서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묶고 지역과 지역을 이어왔으며, 그 중심에는 여기 계신 철도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올해는 '고속철도 통합'의 기틀을 확고히 세우는 원년으로 KTX와 SRT 교차운행이 그 첫걸음이었다"면서 "이제는 '누가 운영하느냐'가 아니라 '국민이 얼마나 편리해졌는지'로 답해야 하며, 기관 간 칸막이를 낮추고 하나의 유기체로 진정한 통합을 이룰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 모든 혁신의 전제 조건은 안전으로, 작은 탈선 사고 하나가 국민의 신뢰를 흔들 수 있다"면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 차관은 아울러 철도 기관들과 청렴결의를 다지는 자리도 가지며 "안전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투명성으로, 기술이 아무리 앞서가도 청렴하지 못한 조직은 모래성이라는 것을 항상 명심해 오늘의 청렴서약을 현장에서 잘 이행해달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철도에 '신뢰'와 '통합'이라는 새로운 바람이 불기를 기대한다"면서 "공공기관으로서 청렴성도 항상 기본 가치로 내재화할 것"을 다시 한번 당부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홍지선 국토부 2차관이 참석한 이번 행사의 주된 목적은 무엇인가요?
A. 고속철도 개통 22주년을 맞이하여 철도 관련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관 근절 대책을 충실히 이행하고, 청렴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

Q. 이번 청렴결의대회에는 어떤 기관들이 참석했나요?
A. 코레일, 국가철도공단, 철도기술연구원, 에스알(SR)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함께 결의문을 낭독하고 서명했습니다.

Q. 올해 고속철도 운영에 있어 홍 차관이 강조한 주요 목표나 방향성은 무엇인가요?
A. 올해를 '고속철도 통합'의 기틀을 세우는 원년으로 삼아, KTX와 SRT 교차운행을 시작으로 기관 간 칸막이를 낮추고 오직 '국민의 편의'에 초점을 맞춘 진정한 통합을 이룰 것을 지시했습니다.

Q. 철도 혁신을 위해 가장 먼저 갖춰야 할 전제 조건으로 언급된 것은 무엇인가요?
A. 바로 '안전'입니다. 작은 탈선 사고 하나가 국민의 신뢰를 크게 흔들 수 있기 때문에 촘촘하고 철저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Q. 행사의 핵심인 '청렴'과 관련하여 홍 차관은 어떤 메시지를 전달했나요?
A. 안전만큼이나 '투명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술이 아무리 앞서가더라도 청렴하지 못한 조직은 모래성과 같으므로, 청렴성을 공공기관의 기본 가치로 내재화하고 현장에서 잘 이행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