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스핌] 남경문 기자 = 3일 오전 1시17분께 경남 합천군 초계면 택리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재난상황실 근무 직원이 CCTV를 통해 흰 연기를 발견하고 119에 즉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37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1시간 10여분 만에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돈사 1동이 소실되고 돼지 100두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5600여만원 상당에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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