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대학교가 예산 부적절 집행과 감사 자료 허위 제출로 교육부 종합감사에서 적발됐다.
- 지난해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13일간 감사를 진행한 결과 25건의 지적 사항이 확인됐다.
- 교육부는 23명에 대해 신분상 조치를 요구하고 8637만원 회수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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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 신분상 조치, 38건 행정처분 요구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전남대학교가 예산을 부적절하게 집행하고 감사 자료를 허위로 제출한 사실 등이 교육부 종합감사에서 적발됐다.
교육부는 3일 전남대학교 종합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지난해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13일 동안 감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모두 25건의 지적 사항이 확인됐다.
감사 결과를 보면 일부 사업비를 사적으로 사용한 뒤 허위로 회계 처리하거나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의도적으로 누락한 채 교육부 종합감사 요구 자료를 사실과 다르게 제출한 사례가 드러났다.
시설공사 집행 과정에서도 문제가 확인됐다. 국가계약법에 따라 실제 시공 내역을 점검해야 했지만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시정이나 정산 없이 공사비가 과다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전임교원 채용 과정에서는 이해충돌 소지가 있는 사례도 적발됐다. A씨 등은 지속적인 친분 관계가 있는 지원자가 채용 대상에 포함돼 있었음에도 이를 총장에게 서면으로 알리지 않은 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는 이번 감사 결과에 따라 중징계 1명, 경고 3명 등 모두 23명에 대해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고 38건에 대해서는 행정상 조치를 내렸다. 아울러 8637만원은 회수 또는 반환하도록 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