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과 세종에서 경찰의 별이라 불리는 '경무관' 승진자 3명이 배출됐다.
3일 경찰청은 송재준 대전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등 총경급 28명이 경무관 승진임용 예정자로 내정됐다고 밝혔다.

대전경찰청에서는 송재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이윤 여성청소년과장이 경무관 계급을 나란히 달았다.
송재준 내정자는 충남 천안 출신으로 천안고를 졸업하고 경찰대 9기로 경찰에 입직해 대전유성서장, 세종기동대장 등을 역임했다.
이윤 경무관 내정자는 전북 출신으로 재현고를 졸업하고 경찰대 7기 출신으로 강원청 여성청소년과장과 강릉서장 등을 지냈다.
세종청에서는 송승현 경무기획과장이 승진 임용자로 내정됐다.
송승현 내정자는 전북 전주 출신으로 동암고를 졸업하고 경찰대 8기로 경찰에 입직해 세종청 경무기획과장, 전북 진안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대전청은 지난 2018년 이후 8년 만이며 지난 2007년 개청 이래 두 번째 경무관을 배출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