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정치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인도 2억 2000만 피처폰 사용자, '비싼 가격'에 스마트폰 구매 망설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도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도전 과제"
5000~1만 루피 저가형 세그먼트 위축
전문가 "저가형 스마트폰에 인센티브 제공해야"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3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2억 2000만 명 이상의 피처폰 사용자들은 보급형 스마트폰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원하지만 높은 가격이 구매를 제한하고 있다. 이는 인도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도전 과제로 지목된다.

현재 보급형 피처폰과 신뢰할 만한 보급형 스마트폰의 가격 차이는 4000~6000루피(약 6만 5000~9만 7000 원) 수준까지 벌어져 있다. 메모리 수요 급증 속 올해 메모리 가격이 큰 폭으로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러한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추산에 따르면,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휴대폰 한 대당 6000~8000루피 수준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타룬 파탁 이사는 "4G 피처폰에서 4G 스마트폰으로 업그레이드하려면 대당 4000루피를 추가로 지불해야 하며, 5G의 경우 6000루피가 더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올해 메모리 부족으로 가격이 상당히 오르면서 이 격차는 더 커질 것이다. 정부가 저가형 스마트폰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스마트폰을 보며 기차를 기다리고 있는 인도 시민들 [사진=블룸버그]

조티라디티아 신디아 인도 통신부 장관 역시 "디지털 포용의 새로운 장벽은 통신 범위(커버리지)가 아니라 '단말기 가격'"이라며 "많은 시장에서 기본 스마트폰 가격이 사용자 월 소득의 30~40%에 달하고, 그 이상인 경우도 있다"고 지적했다.

신디아 장관은 "(스마트폰 가격이) 임계점으로 간주되는 '소득의 5% 기준'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며 "생산연계인센티브(PLI) 제도가 이제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를 넘어 최전선 사용자들을 위한 '어포더블 인 인디아(Affordable in India, 인도 내 적정 가격 실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PLI 모바일 2.0'을 준비 중인 전자정보기술부(Meity)는 스마트폰 수출 확대와 부가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추고, 그와 연계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기존 PLI 제도는 '세계적인 스마트폰 강국' 육성을 목표로 삼았으나 현지 기업 육성 측면에서는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파탁은 5000~1만 루피 사이의 저가형 스마트폰 카테고리 자체가 위축되고 있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선택지가 줄어들면서 이 구간이 쇠퇴하고 있다. 시장의 71%가 5G 폰이지만 정작 이 가격대의 5G 모델은 거의 없기 때문"이라며 "제조사(OEM) 입장에서도 이 구간에서 수익을 내기가 매우 어렵다"고 짚었다.

지난해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5000루피 미만 부문은 전체 출하량의 4%를 차지했고, 해당 단말기 모두 4G 모델이었다. 5000~1만 루피 부문은 출하량의 24%를 차지했으며, 이 중 71%가 5G, 나머지가 4G였다.

현재 인도에서 가장 저렴한 4G 스마트폰 모델은 5799루피의 '아이텔 제노(iTel Zeno)'다. 5G 스마트폰 중에서는 '라바 샤크(Lava Shark)'가 8,999루피로 가장 저렴하다.

반면, 가장 싼 2G 피처폰인 '스넥시안 구루 301(Snexian Guru 301)'은 649루피, 가장 저렴한 4G 피처폰인 '카본 K1(Karbonn K1)'은 835루피에 불과하며 스마트폰과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사진
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