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임펄스, 안두릴과 손잡고 골든돔용 요격체 개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임펄스 스페이스가 6일 안두릴과 손잡고 골든 돔 미사일 방어망 요격 기술 개발에 나선다.
  • 국방부가 두 회사를 우주 기반 요격체 시제품 사업자로 선정했다.
  • 트럼프 대통령 구상 사업으로 1850억달러 규모이며 2028년 운용 목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6일 오전 07시4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위성 스타트업 임펄스 스페이스가 안두릴 인더스트리스와 손잡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 중인 골든 돔 미사일 방어망을 위한 우주 기반 요격 기술 개발에 나선다. 사안을 잘 아는 관계자들이 밝힌 내용이다.

두 회사는 궤도에서 미사일을 추적·격추하는 우주 기반 요격체 시제품 개발 사업자로 국방부에 의해 선정됐다고 이 관계자들이 전했다. 기밀 사안이라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한 이들에 따르면 임펄스 스페이스는 해당 기술 개발에서 안두릴의 하청 업체로 참여한다. 이 기술은 아직 실재하지 않는다.

백악관 집무실에서 골든돔 미사일 방어체계 구상을 설명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블룸버그통신]

우주 기반 요격체는 골든 돔 구상의 핵심 요소이나 아직 검증되지 않은 개념이다. 골든 돔은 지상에서 우주까지 다층 방어 체계를 통해 미국과 여타 국가들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계약 현황과 수주 기업 정보는 골든 돔의 진척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지표 가운데 하나다. 골든 돔은 트럼프 대통령이 1년여 전 행정명령에 서명해 사업을 출범시킨 이후 철저한 비밀주의 속에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미 우주군은 신원을 밝히지 않은 복수의 기업들에 각각 900만달러 미만의 계약을 체결해 시제품 개발을 맡겼다고 발표했다. 계약 규모는 비교적 소액이나 수주 업체들은 기술 시연을 마친 뒤 대규모 양산 계약 경쟁에 참여할 자격을 갖게 된다고 관계자 중 한 명이 설명했다.

임펄스 스페이스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창립 멤버이자 첫 번째 직원인 톰 뮬러가 이끄는 회사로 위성을 다양한 궤도로 운반하는 이른바 '스페이스 터그', 즉 우주 예인선을 개발한다. 2021년 설립된 캘리포니아 소재 이 회사는 국가정찰국, 우주시스템사령부, 미 항공우주국 등 정부 기관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안두릴과 임펄스 스페이스의 이번 공동 계약 수주는 두 회사 간 협력이 더욱 깊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두 회사는 이미 국가 안보 임무를 위한 고기동 우주선 개발에서 협력 관계를 맺어 왔다.

안두릴의 우주 기반 요격체 개발 참여는 로이터가 먼저 보도했다. 임펄스 스페이스의 참여는 이번이 최초 보도다.

임펄스 스페이스, 안두릴, 국방부는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골든 돔 사업을 총괄하는 마이클 궤틀라인 장군이 지난 3월 밝힌 바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골든 돔 구상에는 1850억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8년까지 운용 능력 시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판론자들은 예산 제약과 일정을 감안할 때 이 프로젝트가 지나치게 야심차다고 지적한다. 우주 기반 요격체 네트워크 구축이 특히 그러하다는 평가다.

우주 기반 요격체는 골든 돔에서 기술적으로 가장 복잡하고 비용도 가장 많이 드는 영역으로 꼽힌다. 연구개발 비용 외에도 수백에서 수천 기에 달하는 무장 우주선을 제조·건조해 궤도에 올려야 하기 때문이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