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팬덤 만드는 싱어송라이터 대회 히든스테이지"...꿈 있는 뮤지션 다 모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으며 올해 4회를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신설했다.
  • 유튜브 공개 심사로 탈락자 영상까지 남겨 아티스트 포트폴리오가 되는 구조로 상금보다 팬 형성 기회가 참가자 매력이다.
  • 2023년 첫 대회 이후 4년 연속 진행되며 수상자들이 공연계에서 활동하면서 신뢰받는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상 문체부 장관상 등 총상금 1200만원
유튜브 기반 온라인 소통형 경연대회
4월 24일까지 참가 접수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는 히든스테이지는 올해 4회를 맞아 대상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여라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공연·전통예술 분야에서 정부가 부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훈이 붙으면서, 언론사 주최 행사를 넘어 국가 공인 문화예술 경연대회로 격상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싱어송라이터 대회 '히든스테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스테이지의 구조는 기존 방송 오디션과 다르다. K팝 스타, 슈퍼스타K, 싱어게인 같은 방송 오디션에서 무대는 심사위원 앞에서만 펼쳐진다. 히든스테이지는 반대다. 매주 경연 영상이 구독자 38만 명에 달하는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고, 심사위원이 아닌 불특정 다수의 시청자가 먼저 보고 댓글을 달고 공유한다.

방송 오디션이 '선발 시스템'이라면 히든스테이지는 '키우는 시스템'에 가깝다. 최종 경연이 끝난 뒤에도 영상은 사라지지 않는다. 탈락자의 무대까지 채널에 그대로 남아 아티스트의 포트폴리오가 된다. 댓글이 쌓이고, 공유가 일어나고, 팬이 생긴다.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관계자는 "처음 설계할 때부터 심사를 위한 경연이 아니라 아티스트를 위한 무대로 만들고 싶었다"며 "유튜브 영상으로 무대를 남겨주는 것, 그게 우리가 참가자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 "유튜브 동영상 통해 팬 형성" 뮤지션에 큰 매력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500만 원, 음원 발매 기회가 주어진다. 최우수상인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300만 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 원을 포함한 총 상금 규모는 1200만 원이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상금보다 이 대회의 구조가 지원자를 끌어당기는 실질적인 이유라는 평가가 나온다.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팬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뮤지션에게 어떤 상금보다 강한 매력 포인트다.

뉴스핌 관계자는 "젊은 크리에이터와 아티스트, 언더그라운드 뮤지션을 발굴해 K문화의 주역이 될 청년들에게 꿈과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히든스테이지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 문체부 장관상 등 4년이 만든 신뢰

비슷한 민간 공모전이 1~2회 만에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히든스테이지는 2023년 초대 대회부터 4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1회 대상 에이트레인을 시작으로 2회 이찬주, 3회 김마누까지 수상자들이 공연계에서 꾸준히 이름을 알리고 있다는 사실이 이 대회를 신뢰받는 등용문으로 자리 잡게 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후원도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 4회 히든스테이지는 1차 온라인 심사로 20~30팀을 선발한 뒤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경연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한다. 이후 9월 오프라인 공개 무대에서 최종 결선을 치른다. 나이·성별·국적·장르 제한이 없으며 참가비도 없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실연 영상·가사지·프로필 사진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4월 24일이며, 5월 중순 본선 진출자가 확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히든스테이지가 실력있는 뮤지션을 찾는다.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