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뉴욕 주간 프리뷰] ①트럼프 '화요일 8시' 시한에 3월 CPI까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미국 주식시장은 6일 이란전 확전과 물가 지표에 주목한다.
  • 트럼프 대통령은 7일 호르무즈 해협 개방 시한을 제시하고 인프라 파괴를 경고한다.
  • 유가는 110달러 돌파하고 10일 CPI가 물가 충격을 확인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한 연장 반복한 트럼프 이번엔
이란 대응 여지, 타격 시 보복 염려
"원유 잉여분 등 완충 여력 소진"
3월 종합 CPI 전년비 3.4% 전망

이 기사는 4월 6일 오전 10시4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이번 주 미국 주식시장은 이란전쟁 확전 여부와 주 후반에 공개될 물가 지표에 주목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시한으로 '7일 오후 8시(미국 동부시간)'을 예고한 가운데 이에 따른 대이란 추가 군사 행동 여부가 가장 큰 초점이 된다.

◆화요일 밤 8시 시한

트럼프 대통령은 5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화요일 밤 8시(우리시간 8일 오전 9시)'라는 시한을 제시했다. 이란이 이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발전소와 교량을 포함한 이란 인프라를 파괴하겠다는 경고다. 트럼프 대통령은 3월 21일 최초 48시간 기한을 설정한 뒤 수차례 연장을 반복해 왔다. 7일 시한 역시 당초 예고한 6일에서 하루 연장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한 경과 후 실제 타격에 나설지에 대해서는 시각이 엇갈린다. 트럼프 대통령은 2주 전에도 유사한 위협을 내놓은 뒤 여러 번의 협상 시한 연장과 함께 철회한 전례가 있다. 롬바르드오디에르의 호민 리 전략가는 "공격적 타격은 시장에 역효과를 줄 수 있다"면서 이 점이 오히려 타격 실행을 제약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봤다. 6일 오후 1시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다.

전장에서는 이란의 군사적 대응 능력이 크게 소진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스라엘 언론이 인용한 군사 브리핑에 따르면 이란은 이스라엘 도달 가능 미사일 1000여기를 보유 중이고 레바논 헤즈볼라의 단거리 로켓도 1만기에 달한다고 한다. 미국의 추가 타격이 이란의 대규모 보복으로 이어질 경우 분쟁은 더욱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다.

◆유가 향방 계속 초점

전장 긴장이 계속되는 한 현재 주식시장 방향을 결정하고 있는 유가는 쉽게 내려오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WTI(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 가격은 지난주 11% 급등해 배럴당 110달러를 넘어선 한편 브렌트유 시세는 109달러 부근에서 마감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은 사실상 제로 수준이고 대체 경로만으로는 일일 약 1500만배럴의 부족분을 충당하기 어렵다.

현재 원유 선물시장에서는 100달러가 넘는 시세가 일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WTI 가격의 경우 7월물이 80달러대에서 형성돼 있다. 이에 대해 라이스타드에너지의 파올라 로드리게스-마시우 애널리스트는 "전쟁 이전 잉여분과 해상 원유가 제공한 일시적 완충 단계가 종료됐다"고 분석했다.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가 지연될 경우 선물시장이 반영하고 있는 유가 하락 경로가 수정될 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3월 CPI, 물가 충격 확인

10일 공개되는 소비자물가지수(CPI) 3월분은 이란전쟁발 에너지 충격이 소비자 물가에 반영되는 첫 공식 지표다. CPI가 기대치를 크게 넘어설 경우 주식시장은 부정적으로 반응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야후파이낸스가 파악한 이코노미스트 추정치 컨센서스에 따르면 종합 CPI 상승률은 전년동월 대비 3.4%(2월 2.4%)가 예상되고 에너지와 식품 항목을 제외한 근원 상승률은 2.7%(2.5%)가 전망된다.

에너지 가격 충격의 전이 범위에 대해서는 평가가 갈린다. 미국 전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AAA(미국자동차협회) 기준 갤런당 4달러를 이미 넘어선 상태다. 골드만삭스의 마누엘 아베카시스 이코노미스트는 현재 공급 충격의 규모와 범위가 과거 인플레이션 문제를 일으킨 사례보다 덜 우려된다고 평가하면서 근원 지표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②편에서 계속됨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악의 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신 홍명보호와 간판 공격수 손흥민에 대한 혹평이 이어졌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가장 실망스러운 팀'으로 꼽혔고 캡틴 손흥민은 '최악의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굴욕을 맛봤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1일(한국시간) 이번 월드컵을 결산하며 한국의 조별리그 탈락을 이번 대회 최악의 실패 중 하나로 지정했다. 매체는 한국이 공동 개최국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묶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에 그쳐 32강조차 오르지 못한 점을 꼬집었다. 특히 조 2위를 확보했다면 거대 한인 타운이 형성된 로스앤젤레스(LA)에서 32강전을 치르며 강력한 홈 이점을 누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더했다고 평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왼쪽)과 손흥민. [사진=로이터] 2026.07.22 psoq1337@newspim.com 디애슬레틱은 "한국은 체코와의 첫 경기를 2-1로 이기고도 남아공전 패배 등으로 무너졌다"며 "확대된 본선 토너먼트 진출조차 실패한 가장 실망스러운 팀"이라고 전했다. 한국 외에도 호화 군단을 이끌고 16강에서 탈락한 포르투갈, 수비적이고 지루한 축구로 일관한 브라질, 자국 팬들 앞에서 벨기에에 완패한 미국 등이 실망스러운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 스포츠 매체 '풋볼채널'은 2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워스트 일레븐'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측면 공격수 자리에 배치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하며 강한 열의를 보였으나 끝내 무득점에 그친 점이 결정적이었다. 매체는 "손흥민은 결정적 기회를 계속 놓치며 기합만 공회전했다"라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슈팅 6개를 날리고도 골을 넣지 못했고 남아공전에서도 임팩트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기량 저하와 팀 공격 정체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손흥민과 함께 워스트 공격수로 묶였다. 자국 스타 구보 다케후사(일본)도 부상 악재 속에 불명예 명단에 포함됐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2 09:43
사진
與, 전대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 파장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경쟁 주자인 정청래 후보를 향해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을 제기하며 핵심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 후보는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고, 또 다른 당권주자인 송 후보도 참전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4대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 김민석 "반명·분열·신천지 연합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 본질" 김 후보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초청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의혹과 관련해 "반명(반이재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비밀 3자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며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했다. 이어 그는 "신천지와 관련해서는 차근차근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신천지 특검이 진행이 안 된 점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의 정치개입에 대해서 엄격한 비판을 하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다른 후보들도 이에 대해 엄격한 비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 정청래 "저와 전혀 관련 없는 문제...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  이에 정 후보는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즉각 반발했다. 정 후보도 같은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저하고는 전혀 관련 없는 문제"라며 "이런 가짜뉴스, 허위조작 정보로 이미지를 씌우는 게 있다면 무관용의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튜브에서 그런 가짜 조작뉴스를 흘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법적 조치를 취한 게 있다. 앞으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장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정보통신망법에 의해서 엄벌에 처하게 돼 있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본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 부분은 제가 절대로 용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마치 저하고 관련이 있는 것처럼 연기를 피우는데, 이것은 걸리면 족족 다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송영길 페이스북] ◆ 송영길 "홍준표와 오찬...이만희 교주와 洪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 이야기 들어" 송영길 당대표 후보도 이날 신천지 문제를 언급하며 당내 파장을 예고했다.  송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1년 국힘 대선경선에서 신천지 개입이 없었다면 윤석열이 아닌 홍준표가 대선 후보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나누었다"고 적었다.  이어 "대선 후 이만희 (신천지) 교주와 홍준표 선배가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몇 가지 크로스체크를 한 후 방송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2026-07-21 17: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