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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전국 아파트분양전망지수 60.9… 2년여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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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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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이란 전쟁 여파로 금리 상승과 금융시장 불안이 심화되면서 4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35.4포인트 급락한 60.9로 2023년 1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 고금리 부담, 원자재 가격 상승, 다주택자 규제 강화 전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수도권 21.5포인트, 비수도권 38.4포인트 하락했다.
  • 분양물량은 감소하고 미분양물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건설자재 가격 상승으로 분양가격 상승 압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동 사태 여파·다주택자 규제 강화 등으로 위축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미·이란 전쟁 여파로 금융시장 불안과 금리 상승 압력이 커지면서 아파트 분양시장 전망이 급격히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분양전망지수는 2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시장 전반에 냉각 기류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특히 고금리 부담과 원자재 가격 상승, 여기에 다주택자 규제 강화 전망까지 겹치면서 분양 수요와 공급 모두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분양시장 침체와 미분양 증가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사진=주택산업연구원]

7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월보다 전국 평균 35.4포인트(p) 하락한 60.9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21.5p(102.6→81.1), 비수도권은 38.4p(95.0→56.6) 하락 전망됐다.

수도권은 서울 8.3p(105.4→97.1), 인천 29.9p(96.6→66.7), 경기 26.5p (105.9→79.4) 모두 하락 전망됐다.

주산연 관계자는 "­­전국 평균 분양전망지수(60.9)는 지난 2023년 1월(58.7)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전국적으로 대폭 하락한 것은 지난 2월 28일 발발한 미·이란 전쟁에 따른 고금리와 경기침체 우려, 그리고 새정부의 다주택자에 대한 과세 및 대출규제 강화 등 대내외 요인이 동시에 작용한 영향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북 50.0p(90.0→40.0) ▲전남 50.0p(83.3→33.3) ▲강원 46.2p (91.7→45.5) ▲울산 45.9p(105.9→60.0) ▲세종 42.9p(114.3→71.4) ▲제주 42.2p (88.9→46.7) ▲부산 39.6p(95.2→55.6) ▲경남 36.4p(100.0→63.6) ▲대전 35.3p (100.0→64.7) ▲대구 33.3p(100.0→66.7) ▲충남 31.4p(92.9→61.5) ▲광주 30.5p (90.5→60.0) ▲전북 30.1p(84.6→54.5) ▲경북은 23.7p(92.9→69.2) 하락 전망됐다.

주산연 관계자는 "미·이란 전쟁 이후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상회하는 등 금융시장 불안 확대와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를 돌파하는 등 금리 부담이 커지면서 분양시장 위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면서 "대내적으로도 새 정부가 지방선거 이후 다주택자에 대한 재산세·종부세 등 보유세를 대폭 강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다주택자에 대한 대출규제도 강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사업자들이 향후 신규 분양수요의 위축을 우려하는 심리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4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지난달 대비 3.1p 하락했다. 전쟁으로 인해 수입 건설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나프타 부족으로 인해 나프타 가격이 한 달 새 약 35% 급등하면서, 페인트·창호 등 건설 자재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어 향후 분양가격 상승세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물량 전망지수(5.8p 하락)는 하락 전망됐고, 미분양물량 전망지수(7.3p)는 상승 전망됐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5.8p 하락한 89.7로 집계됐다. 이는 사업자들의 신용상태 악화로 신규 분양여력이 크게 악화되고, 다주택자 중과와 대출규제 등으로 신규 분양 수요도 위축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7.3p 상승한 94.1로 나타났다. 전월까지 3개월 연속 하락하던 지수가 상승 전환한 것으로, 미·이란 전쟁에 따른 경기 침체 가능성과 금리 인상 가능성, 다주택자 중과 우려 등이 맞물리며 미분양 증가 우려가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AI Q&A]

Q1. 분양전망지수란 무엇인가요?
A. 분양전망지수는 주택사업자들이 향후 분양시장 경기를 어떻게 예상하는지를 수치화한 지표로,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긍정, 이하이면 부정 전망을 의미한다.

Q2. 이번 분양전망지수 하락 폭은 어느 정도인가요?
A. 4월 전국 평균은 전월 대비 35.4p 급락한 60.9로, 2023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Q3. 수도권과 비수도권 차이는 어떻게 나타났나요?
A. 수도권은 21.5p 하락했지만, 비수도권은 38.4p 급락하며 상대적으로 더 큰 위축세를 보였다.

Q4. 분양시장 위축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A. 미·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환율 상승, 주담대 금리 7% 돌파 등 금융 부담과 함께, 다주택자 세제 및 대출 규제 강화 전망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Q5. 향후 분양시장 전망은 어떤가요?
A. 분양물량은 줄고 미분양은 늘어날 가능성이 크며, 원자재 가격 상승까지 겹쳐 분양가격은 상승 압력을 받는 등 시장 불확실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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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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