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넷마블이 7일 코웨이 지분 매입 계획 공시로 주가 상승시켰다.
- 코웨이는 오전 9시33분 6.49% 오른 7만7100원 거래된다.
- 1500억원 매수로 지분 20% 후반대 확대하며 지배구조 안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배구조 안정화와 재무건전성 제고 동시에 달성"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넷마블의 대규모 지분 매입 계획에 코웨이가 7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 기준 코웨이는 전 거래일보다 4700원(6.49%) 상승한 7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넷마블은 공시를 통해 계열사 코웨이 주식을 향후 1년간 총 1500억원 규모로 장내 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넷마블은 전체 매수 규모와 방향성을 시장에 알리는 한편, 1차로 약 400억원 규모를 한 달 내 우선 취득할 예정이다.
1차 매수는 오는 5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현재 넷마블은 코웨이 지분 약 26%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매수가 완료될 경우 지분율은 20% 후반대로 상승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지분 확대가 지배구조 안정화와 함께 재무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지분율 상승에 따라 지분법 평가이익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보유 지분에 비례한 배당수익 확대도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넷마블은 최근 3년간 코웨이로부터 약 1098억원의 배당수익과 3000억원 규모의 지분법 이익을 확보한 바 있다.
넷마블은 "이번 주식 매수는 지배구조 안정화와 재무건전성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전략적 투자"라며 "이는 회사가 그동안 지속해 온 투자자산 유동화 재원 중 일부를 활용하는 것으로 게임 본업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다"고 전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