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김영록 "AI조선·RE100로 영암 대전환…서부권 성장축 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영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7일 영암군의회에서 AI 조선과 RE100 기반 영암 대전환 구상을 발표했다.
  • 영암을 RE100 산업수도와 AI 스마트 조선도시로 육성하고 삼호·삼포지구 산단 지정과 태양광 단지 구축을 추진한다.
  • 청년 정주도시 조성과 마한문화 르네상스, 대불산단 대교 건설로 서부권 경제 성장을 이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RE100 산단·정주도시·문화·교통 '영암 르네상스'

[무안·광주·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7일 오후 전남 영암군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I 조선과 RE100 에너지에 기반한 '영암 대전환·르네상스 구상'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영암 산업 대전환이 전남 서부권 경제 성장을 이끌고 전남광주특별시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며 "특별시장이 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7일 오후 전남 영암군 영암군의회에서 영암 대전환 8대 전략을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6.04.07 ej7648@newspim.com

그는 영암을 'RE100 산업수도'로 육성하겠다며 삼호·삼포지구 RE100 산업단지 지정을 추진하고, 3GW급 공공주도 태양광 집적화단지와 삼호·미암지구 2GW 태양광, 영암호 1GW 수상태양광, 500MW 영농형 태양광 구축을 약속했다.

에너지 산업 이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영암형 에너지 기본소득'을 도입하고, RE100 산단 위에 AI R&D센터와 반도체 연관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어 대불국가산단에 조선산업 AI 전환 실증센터를 구축해 HD현대삼호 등과 연계한 AI 자율운영 스마트조선소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완성, 영암을 '세계 1등 AI 스마트 조선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불산단을 안전·물류·에너지를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고도화해 대한민국 조선산업 대전환의 모델로 삼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정주·문화 비전도 내놨다. 김 후보는 삼호지구를 주거·교육·의료·문화·체육 기능이 결합된 AI 기반 고품격 정주도시로 조성하고, 262만 평 규모·계획인구 10만명의 미래형 복합도시를 조성해 청년이 돌아와 정착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영암에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를 건립해 월출산·왕인박사·구림마을 등과 연계한 역사문화 체류형 관광거점을 조성, '영암 문화 르네상스'를 실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교통·물류 인프라로는 목포 삼학도와 영암 대불산단을 잇는 대불산단 대교 건설을 추진해 출퇴근 교통 혼잡을 줄이고 산단 기업·근로자·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추진으로 서남권 교통축을 강화하고 미래형 스피드 관광·청년문화 도시로 키우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김 후보는 "AI 조선·RE100 산단, 청년 정주도시, 마한문화 르네상스, 대불산단 대교와 교통혁신이 완성되면 영암은 서부권 한 축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산업과 에너지 전환을 이끄는 중심이 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