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특별자치도가 7일 속초시 종합경기장 부지에 수소충전소를 준공했다.
- 중형급 시설로 시간당 90kg 충전이 가능해 하루 최대 200대 충전한다.
- 기존 충전소 불편 해소와 동해안 수소 모빌리티 거점으로 활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속초시 종합경기장 부지에 조성된 수소충전소가 7일 준공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속초 장사동 충전소에 이은 도시 내 두 번째 시설로, 총사업비 68억 원이 투입됐다.

중형급 규모의 새 충전소는 시간당 90kg 충전이 가능해 승용차 기준 하루 최대 200대(공식 120~150대) 충전과 수소버스 동시 충전이 가능하다. 속초시 시설관리공단이 운영을 맡아 안정적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기존 장사동 충전소는 관광 성수기 수요 집중으로 이용 불편이 지속돼왔으나, 이번 준공으로 수요 분산과 충전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도는 이를 동해안 관광권 수소 모빌리티 거점으로 삼아 친환경 교통 전환을 가속화한다.
도내 수소차는 2025년 말 3,534대 보급, 2026년 440대 추가 보급(319억 원 투입) 계획이다. 현재 17개소 충전소 운영 중이며, 강릉 주문진 민간 충전소 등 추가 확충도 추진된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2청사 본부장은 "동해안권 수소 모빌리티 기반 강화의 중요한 성과"라며 "국비 확보와 시군 협력으로 권역별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고 수소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