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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데일리 이슈(4.8)] IEA 총장 '에너지위기 경고', 中 외환보유액 10년래 최고수준, 인민은행 17개월 연속 금 매입, SFISF 통해 23조 유동성 공급, 석유가격 인상폭 축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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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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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증권시보와 거룽후이가 8일 중국증시 핵심 이슈를 요약했다.
  • IEA 총장은 에너지위기를 오일쇼크보다 심각하다고 진단했다.
  • 중국 외환보유액은 10년 최고 수준 유지하며 금 매입과 유동성 공급을 지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8일 오전 00시0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4월8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IEA 총장 "에너지위기, 1970년대 오일쇼크보다 심각"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은 현재 글로벌 에너지 위기가 "1973년, 1979년, 2022년 위기를 모두 합친 것보다 더 심각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번 위기로 인해 재생에너지, 원자력 및 전기차 발전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프랑스 '르피가로'가 7일 보도한 인터뷰에서 비롤 사무총장은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검은 4월'에 직면할 수 있는 만큼 각국이 단기적으로 최대한 신중하게 에너지를 절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이 4월 내내 폐쇄될 경우, 원유 및 석유제품 부족량은 3월의 두 배에 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 中 외환보유액 10년래 최고 수준 유지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이 4월 7일 발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3조3421억 달러로 2월 말 대비 857억 달러 감소하며 2.5%의 감소폭을 기록했다.

비록 3월 말 외환보유액이 전월 대비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최근 10년래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8개월 연속 3조3000억 달러 선을 안정적으로 상회하고 있다.

3. 인민은행, 17개월 연속 금 매입

중국 인민은행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3월 말 금 보유량은 7438만 온스로 2월 말(7422만 온스) 대비 증가하며 17개월 연속 금 매입세를 이어갔다.

4. 인민은행, SFISF 통해 누적 23조 유동성 공급

중국증권업협회(중증협)는 증권사들이 '증권∙펀드∙보험회사 스와프 기구(SFISF)'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 누적 조작 금액은 1050억 위안(약 23조원)에 달하며 A주 시장에 신규 자금을 공급해 자본시장의 내재적 안정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SFISF 제도'는 중국 인민은행이 자본시장 안정을 위해 도입한 유동성 지원 도구다. 요건을 충족하는 증권사, 펀드운용사, 보험사가 채권, 주식 ETF, CSI 300 편입 종목 등의 자산을 담보로 제공하고 인민은행으로부터 국채, 중앙은행 어음 등 우량 유동성 자산을 교환 받을 있다. 이를 바탕으로 쉽게 현금을 마련해 주식 시장에 다시 투자할 '실탄'을 얻게 되는 구조다.

5. 중국, 부담경감 위해 석유가격 인상폭 축소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석유제품 가격 메커니즘에 따라 4월 7일 24시를 기해 국내 가솔린 및 디젤 가격을 톤당 각각 800위안, 770위안 인상해야 하나, 가격 조정 조치를 통해 실제로는 각각 420위안, 400위안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뤼즈천(呂指臣) 발개위 가격비용인증센터 부처장은 이번 가격 조정에서 실제 인상폭을 줄여 톤당 각각 380위안, 370위안의 부담을 경감했다고 설명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1. 옥화제약(002107.SZ) : 중국 전통 약품 개발업체. A주에서 처음으로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했다.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0.32% 증가했다고 밝혔다.

2. 서부황금(601069.SH) : 금광 채굴 및 제련업체.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97.16~2260.9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3. 영파진유과기(300953.SZ) : 정밀 구조부품 제조업체.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7.43~318.6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4. 천부광통신(300394.SZ) : 광모듈과 광학부품 연구개발 업체.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0.15% 증가했으며, 주당 0.4주 무상증자 및 0.7위안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5. 페트로차이나(601857.SH/0857.HK) : 중국 국영 정유업체. 지배주주가 3억900만 주를 장내 매수하여 지분을 확대했으며, 총 매수 금액은 28억100만 위안에 달한다고 전했다.

6. 온씨식품(300498.SZ) : 양돈 섹터 대장주. 3월 육류용 돼지 판매 수익은 48억2800만 위안으로 전월 대비 22.04% 증가했다고 밝혔다.

7. 장원동곡(603950.SH) : 디젤 엔진 부품 개발업체. 캉하오기전(康豪機電) 지분 100%를 인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열교환 시스템 및 디젤 동력 유닛 통합 등 산업 체인 다운스트림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8. 용정환경보호(600388.SH) : 환경보호 장비 제조업체. 리튬배터리 제조사 이브에너지(300014.SZ)와 공동으로 60GWh 규모의 대용량 ESS 배터리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며, 총투자금은 60억 위안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9. 서부광업(601168.SH) : 비철금속 채굴∙제련∙거래업체. 지배주주의 공동보유자(특수관계인)가 회사 지분 1.1%~2%를 추가 매수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10. 향농심창(300475.SZ) : 전자기기 핵심부품 연구개발 업체. 기업용 스토리지 제품 가격의 지속적 상승에 힘입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714.72~8747.18%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1. 백화의약(600721.SH) : 중국 의약 제조사. 실질 지배주주가 진화(金華)시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로 변경될 예정이며, 주식 거래는 4월 8일부터 재개된다고 공시했다.

12. 신화석탄발전(000933.SZ) : 알루미늄 제품 및 석탄 생산가공업체. 전해알루미늄 제품의 판매가 상승으로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7.6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3. 동산정밀(002384.SZ) : 정밀금속 및 정밀전자 제품 제조사.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9.36~152.2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4. 하이광정보(688041.SH) : 중국 하이엔드 프로세서 연구개발 업체. 올해 1분기 순이익은 6억87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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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49분...안세영, 세계선수권 우승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 세계선수권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49분 만에 2-0(21-17 21-14)으로 제압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로써 안세영은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 정상에 올랐던 2023년 코펜하겐 대회 이후 3년 만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2021·2022·2025년 챔피언 야마구치는 대회 사상 최초 여자단식 4회 우승 도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이번 우승은 부상을 딛고 일궈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컸다. 안세영은 지난달 일본오픈에서 왼발 통증으로 기권한 뒤 중국오픈에도 출전하지 않고 재활에 집중했다. 약 한 달의 실전 공백을 안고 세계선수권을 복귀 무대로 선택했지만 우려는 기우였다. 대회 내내 압도적이었다. 안세영은 64강부터 결승까지 6경기를 치르면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8강에서는 세계 5위 한웨, 준결승에서는 세계 3위 왕즈이(이상 중국)를 연달아 2-0으로 돌려세웠고 마지막에는 디펜딩 챔피언 야마구치까지 완파했다. 결승에서는 세계 1, 2위의 맞대결답게 초반부터 빠른 랠리가 이어졌다. 안세영은 1게임 7-7에서 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가져왔지만 야마구치의 반격도 거셌다. 15-15 이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고 17-17까지 좀처럼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승부처에서 안세영의 집중력이 빛났다. 끈질긴 수비로 야마구치의 공격을 받아낸 뒤 날카로운 대각 공격을 앞세워 4점을 연속으로 쓸어 담으며 21-17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에서는 야마구치가 먼저 3-0으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안세영은 서두르지 않았다. 차근차근 격차를 좁힌 뒤 7-7에서 내리 4점을 뽑아 11-7로 인터벌을 맞았다. 야마구치가 11-10까지 따라붙었지만 안세영은 다시 기어를 올렸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 범실을 끌어냈고, 코트 구석을 찌르는 공격으로 16-11까지 달아났다. 긴 랠리에서도 안세영이 한 수 위였다. 30차례 넘게 셔틀콕이 오가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뒤 절묘한 드롭샷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며 야마구치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결국 20-14로 매치포인트를 만든 안세영은 상대 범실로 마지막 점수를 따내며 두 팔을 번쩍 들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야마구치와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20승 15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맞대결에서는 6연승을 질주했다. 올해 싱가포르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도 야마구치를 꺾으며 확실한 천적 관계를 구축했다. 한국 배드민턴에는 겹경사였다. 앞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을 2-0(21-15 21-15)으로 제압하며 1995년 길영아-장혜옥 이후 31년 만에 한국에 여자복식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안겼다. 이소희-백하나가 31년의 숙원을 풀고, 안세영이 세계 최강의 자리를 되찾으면서 한국 배드민턴은 뉴델리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하는 최고의 하루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8-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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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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