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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10% 줄인다"…코레일, KTX '지능형 자동제어'로 에너지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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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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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레일이 8일 고속열차 자동제어 시스템 개발을 발표했다.
  • 지난달 25~26일 강릉선 시험에서 10% 이상 에너지 절감을 입증했다.
  • 올해 말 강릉선 시범운행 후 노선 확대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고속열차가 스스로 속도를 조절하며 전력 사용을 줄이는 시대가 열렸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운행 환경에 맞춰 최적 속도를 자동 제어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실제 시험에서 10% 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입증했다.

코레일은 지난해 8월부터 차량제작사 현대로템과 연구기관 한국교통대학교 등과 협력해 '고속열차 전력사용량 저감을 위한 운전제어 알고리즘' 관련 산학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

KTX-청룡 이미지. [사진=코레일] 2026.04.08 gyun507@newspim.com

코레일이 개발한 지능형 에너지 절감 열차 자동제어 시스템(IEOS)은 선로별 최적의 열차 운행 패턴에 따라 열차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선로의 제한속도나 신호 설비 등 운행 환경에 맞게 구간별 목표 속도를 설정하고, 불필요한 가감속을 최소화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또 신호장치 이상 등 이례사항 발생 시 즉시 정차하도록 설계해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했다.

운전자(기관사)의 피로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고, 숙련도에 따른 편차를 줄일 수 있어 열차 운행 안전도 향상도 기대된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달 25일과 26일 강릉선에서 IEOS가 적용된 KTX-이음 열차의 소비전력 비교 시험을 실시했으며 서원주~강릉 구간에서 12.2%, 강릉~서원주 구간에서 10.9%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확인했다.

코레일은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반복적인 안전 테스트와 추가 실증 시험을 거쳐 올해 말 강릉선에 시범 운행을 계획하고 있다. 또 앞으로 신규 철도차량 도입 시 해당 기술을 적용하고 기존 노선에도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철도차량의 에너지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탄소중립 실현을 적극 뒷받침하고 국민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도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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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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