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밀양시가 8일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에 총력을 기울였다.
- 산불 취약지역 감시 인력 배치와 가구 점검을 강화했다.
- 315명 명예산불감시원이 불법 소각 계도와 예방 활동을 펼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 맞춤형 예방 대책 지속 보완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건조한 봄철 기후와 영농기, 입산객 증가로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산불 취약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산림 인접 가구와 화목보일러 농가에 대한 점검을 강화했다. 마을 단위로 찾아가는 홍보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아는 이·통장 중심의 명예산불감시원 운영을 강화해 현장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 위촉된 315명의 명예산불감시원은 불법 소각행위 계도, 산불 위험 요인 제거, 초동 진화 지원, 주민 대상 예방수칙 안내 등 실질적인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명예산불감시원은 주민 생활권 내에서 불법 소각 금지를 계도한다. 시는 이·통장 회의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등 지역 맞춤형 산불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길 산림녹지과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명예산불감시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불법소각과 불씨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